2012수능 같이볼 외모 평균 이상 스터디 구해요 여자분만!1분!!서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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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수능 같이볼 외모 평균 이상 스터디 구해요 여자분만!1분!!서울권
전 요번에 수능을 한번 더 하게 된 사람입니다.
요번 수능 성적은 3/1/1/1/2 백분위 80/99/99/99/89 입니다.ㅠㅠ
언어 때문에 고대 못가고 한번더하게됫습니다.
일단 외대는 붙었는데 안가기로 했구요.ㅠㅠ
전 동대문쪽살아요...
스터디원 1명 저랑 둘이서 스터디하실분 구해요...
전 외모는 괜찬게생겼구요..쫌 마니.ㅋ
제가 여자분 1분 괜찬은분구하는게
제가 수능을 2번바서 쫌 아는데 가치 공부할때 공부하고 일욜날 한 3시까지는 공부하고 3시이후로 같이
영화나 그런거 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번에 실패해서 같이 한다고해서 절대 방해나 사랑같은거떄메 절대 공부안하거나 이런거 없습니다.
솔직히 전 현실적으로 스터디 구하는 겁니다..
같이 내년에 좋은대학 가길바라면서 스터디원 구합니다.
쪽찌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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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논란을 일으키기 위해 쓴 글같습니다.
이떡밥은 저혼자 다 먹을테니 여러분은 괜히 열올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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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안물고 뒤로가기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좀 이상하지 않음?
수능후기 란 가보면 3수 성공했다고 ., 바닥에서 최상으로 라면서 올해 고대 갔다면서 주구장창 성공수기 써놓으셨는데
.. 구라였나봄? 별 이상한 사람 다잇네, 3수 나이보니까 딴 사람 아닌거같고 그냥, 대리만족하느라 성공했다고 쓴글같은듯
아무리 성공하고싶어도 그렇지.. ㅡㅡ 어이가 없는ㅋㅋ
본인이 외모 괜찮게 생겼다 그러고 예쁜 여자였으면 좋겠다는데서 이 스터디는 망한걸로 보임 ㅋ
예전에 비슷한글 올리셨던 분 또있지 않았나??
아니 공부하는데 외모는 왜 보는건지.... 그리고 영화본다구요? 도움이 되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지극히 사심가득한 목적의 글 쓰신건 아니고요??
자삭 하시는게 좋을듯여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