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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이거 두개만 읽을 수 있다보니까 내가 즐길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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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하는데 한완수 확통 2023ver이 있는데 이걸로 다시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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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라 걱정되네 5
본인특) 충무로역 갈때마다 열차 방향 착각해서 잘못타려고 함 동대입구역에서도 가끔 착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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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상하는거 별로야 딱 두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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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수능공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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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갓난아기 때 굉장히 남자같이 생겼다고 그랬음. (직접 사진을 보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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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는 칼찌 안 당하고 29살까지 살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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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밖에 안풀아봐서 드릴이 글케 어려운 문제집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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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같이놓고 필기하기에 생각보다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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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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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가깝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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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교재 주간지 실모 다 땡겨서 2M이상 쌓을정도로 많이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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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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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개저씨' 란 단어에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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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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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직장인의 애환이 녹아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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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트보러간다. 140오버가 목표다. 10점을 더올려야되지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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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안뇽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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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 채권 관련 지문입니다 보고 어렵길래 옆에 노트에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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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는 친구고, 지인의 부탁으로 시급 5만원받고 맡게 되었습니다.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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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1
강기본 끝냈으니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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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꾼 개꿈. 3
꿈에서 우주를 떠돌아다니면서 인형뽑기만 오지게 함 오락실 한바퀴 돌면서 몇십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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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오륜가 2
이원준 선생님 계간지(주간지)에 오륜가가 수특에 있는 작자미상의 오륜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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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가여? 둘다 벼락치기라서 시간이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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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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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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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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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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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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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빨리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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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오늘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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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가 나오는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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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일 많이 나오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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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3-4등급 따리입니다 시발점 쎈 병행하며 개념을 쌓았는데요 수분감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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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이노 1
햐가 하믈높게떴노 새로운하루의시작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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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잘거같은데 이거 걍 공부하다가 저녁에 일찍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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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전에 미대 2번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거랑 비슷한 케이스는 더이상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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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술기운이 덜 가셨나보다 인터넷 익명이니까 이런 얘기 하는거지 절친들한테도 못꺼냄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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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 4
ㅂㄴ짝치네아닛ㅂ지들이납셔놓고노ㅑ아버고이상항프렘일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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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다.. 죠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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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건국 수의대고 선택과목은 기하,생1,지1 입니다. 국어 공통도 취약할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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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에서 음이온이 잔뜩 방출돼서 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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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네? 2
하 알콜냄새가 속에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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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갓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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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할선의 극한 = 접선 문학 탈속성: 속세에서 벗어남 -> 속세와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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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특 변형 0
이 문제들좀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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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히 못끝낸 과목들이 첫날이라 밤샘해야할거 같은데 셤 당일 컨디션에 지장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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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8
에휴 씨ㅣㅣㅣㅣㅣㅣㅣ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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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인하대 간호학과 사탐으로 지원 가능한가요?
저요
반에서 귀여운데 조용한 담당
저요
그리 “고잠” ㄷㄷ
분명 남자인거 아는데 여자의 끌림이 느껴짐
저요
아이들 노래 좋아해서 호감
헉
뭔가 존재감은 있는데 뇌절 안해서 호감임
헉
저여
오르비에서 빠지면 섭섭한 가끔씩 댓글에서 보이는 호감게이
저요
닉네임이 예뻐서 호감인데 가끔씩 댓글 볼때도 호감가는,,
피드 볼 때 계시면 게시판 든든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대신 자주 해줌 ㅋㅋ
댓글도 재밌게 다셔서 호감임
이센스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저가 가장 좋아하는 래퍼라 절로 호감
열심히 사시는 분 같음
이번 댓글로 처음 뵈었는데 잘 지내봐요
플레이 지박령이자 공부 잘하는 우리 형 친구같아서 가끔씩 나 챙겨주는 형 느낌
그저 존예
존잘은 기만을 멈추세요,,
저여
가끔씩 보는 뻘글로 재미를 많이 때어왔어서 감사한 사람
저요
근데 저 아시나요?
당연히 알죠 ㅎㅎ
의뱃 단 사람들은 너무 십갓같아서 거리감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님은 뭔가 좋은 친근한 기분이 듦
공부 개잘할거같은 고2친구
저요
프사랑 말하는거랑 넘모 매칭됨
땅땅거리는 여동생느낌
처음엔 욕무새같아서 이새끼 뭐지 했는데
볼 수록 긔여운 매력이 뿜뿜
욕무새? 쒸익
그건 6평이 가까워져서 그런거야
혹시 저 아시려나요...? 새벽에 주로 와서 모르실 것 같긴 하네요
흐르는 별님 아무도 댓글 안 달아줄 때
제 글에 오셔서 따땃한 댓글 남겨주실 ㄸ
감동 마이 받았어요
서울대에도 정이란게 있구나 하게 느끼게 만들어주신 분
헉...
나두
츠키고양…! 몰토 시절엔 정공 남르비 인줄 알았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염색사진 마음에 들고 나도 국어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이라 호감생김 요즘에 자꾸 츠근덕 뇌절쳐서 도개자 한번 박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듯
맘에들어.ㅋ울애기.ㅋ일로와.ㅋ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님이랑 가끔
헷갈림 ㅋㅋ
근데 그분 호감이라 그분이랑 헷갈리는 님도 덩달아 호감임
저 해주세요 ㅎㅎ
공부 인증 하실 때마다 자극 낭낭하게 받고 가요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는 덤입니다
저어요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