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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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이런학교를 다니고있다 내가 고1때쯤 부터 공부해도 내신은 2.초반.. 공부만 그토록 햇기에 교우관계가 좋지못했다 왜냐 나란 존재가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기 때문에고 대략적으로 이학교의분위기는 복학왕 왕리얼버전에 속한다 진짜 복학왕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수업시간에 9/10이잔다 떠들거나 휴대폰하거나 아니 공부한다는게 신기할정도..이렇게 매일매일 일상이반복되고 난 이런학교에서고1마지막 모의고사 323을 받았고 특별반에 갔다 다른학교에서 이정도 등급이 정상이겠지만. 흠냐 학교수준도 추측할수있을것이다난문과를갔고
고2때 지금 토탈내신 1.7정도가되는데 지균쓸내
신도 되지않는다모의고사도322다 제기랄.. 겨울방학전엔 거의
정말 절정이었다 교실이 영화관이되거나 화개터
가 되었고 지나가던 선배들도 우리가 수능친고3
인줄알았다고 한다 요지:내가 분위기를 안타고 살아 남을수 있을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소리 좀있었네요 학교분위기가 좋아야한다는것을 졸지에 체감해서 목표는 높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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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가시는게 좋을듯싶구요 박근혜정부안에서는..적어도
분위기를 타셔서 공부안하시면... 재수하시면 됩니다
내가 ㅈ됬구나 느끼신순간 이미 수능이 끝나있으실껍니다
(저도 그런느낌이거든요)
ㅋㅋㅋ 혹시 현역이신가요?
독재생임다...
아 존경합니다 혹시 독재하면
순공시간이 어떻게되시나요?
아직 놀고있어요 ㅋㅋㅋ 설지나고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