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트와이스 언급한 美국무 “한미유대, 어느 때보다 강해”

2022-06-14 15:45:22  원문 2022-06-14 10:09  조회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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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트와이스를 거론하며 한미 양국 간 유대를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미 국무부 청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에 나섰다.

블링컨 장관은 “(박진) 외교장관이 취임한 후 첫 워싱턴 방문이다. 몇 주 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빠르게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당시 한국에서 말했듯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또 그 어느 때보다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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