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평 100점의 국어 풀 때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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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문학을 잘 못하는 편이고 비문학도 정보량 많은 지문은 어려워하는데 이번6평 풀면서는 문학이 어렵다는 체감을 못하고 막히는 부분 없이 15-2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현장 응시했어요!) 그리고 그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세세한 관형사나 수식어구까지 맞았는지 검증하려 하지 않기(사실적 정보를 담은 수식어 말고 이번 문학 문제 ‘활기찬’처럼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것들), 애매하게 틀려 보이는 것과 누가봐도 틀린 게 있을 때 애매한 선지를 굳이 검증하지 않기!!를 머릿속에 여러번 새기면서 문제를 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게 불안하기도 하고.. 시험장에서 잘 안되는 걸 알지만 기출 다시 풀 때 위에 말씀 드린 것들을 되새기면서 평가원의 적절한 선지는 정말 누가봐도 적절하구나 적절하지 않은 선지는 누가봐도 적절하지 않구나의 감을 잡으려 노력하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애매한 선지는 여러번 보다보면 점점 ‘내가 보기엔 그럴듯한’ 근거를 지문 속에서 찾아내게 되고 점점 헷갈려져요.. 적당히 손절하셔야합니다.
독서는 정보량 많은 지문 풀 때는 강기분part4?5?기억 안나는데 정보량 많은 지문 읽을 때 과정 순서 넘버링하면서 큰 뼈대 잡고 넘어가라는 것 생각하면서 비타민 지문 풀었고요 전반적으로 선지 판정에는 비문학 300제 인문 제재 풀면서 헷갈리는 지문들 이원준 쌤 설명들은 게 도움 많이 됐어요! 리트 지문 선지 구성이랑 굉장히 비슷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아 문풀 순서는 항상 언매-> 독서론-> 가나지문 -> 문학 -> 나머지 비문학 두지문 순서로 풀어요 초반에 문학풀면 실수가 잦아서 비문학으로 예열하는 편입니다.
이번 점수가 요행일지도 모르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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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지 풀기 전에 계성이 조력자라고 생각했어요. 보기 먼저 읽고 나서 지문 읽을 때 조력자가 있을테니 누군지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면서 읽다보니 계성이 누설치 못함을 조급해한다는 부분에서 아 얘가 조력자인가보다 했어요! 그때 앞으로 돌아가서 계성이 글을 주워 혼잣말 할 때 주변 상황을 다시 확인하면서 확신했고 마지막에 계성도 같이 처벌을 받길래 내 생각이 맞군 하고 넘어갔음다..! 그래서 선지 읽을 때 헷갈리진 않았어용
아..제가 흘려읽었나 보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당
흐어 문학에서만 30분 걸려서 고민이 많았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파이팅입니당 !!!!!
국어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여쭙습니다.
작년에 9평 100 수능 82(언매)였는데요, 문학 -5점 비문학 -13점이었습니다. 브레턴우즈랑 기술 지문에서 대부분 틀렸습니다. 이번 6평은 아직 안풀어봤고요. 강민철T 들었었구 기출 되게 잘 뜯어주신다는 생각을 했는데 채점하면서 되게 당황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지에 가서 되게 많이 어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이원준T가 정보처리나 선지 면에서 좋대서 들어볼까 하는데 강민철 이원준 둘 다 들어본 입장에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커리는 브크부터 들으면서 스키마 체화하면 될까요? 이원준T가 가지는 강민철 T와 비교해서 가지는 차별점? 좋았던 점? 궁금합니다.
또한 LEET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LEET 300제 들어보면 될지, 강민철T 리트 지문 추가된 것도 들으면 될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뭘할지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고..! 작년 9평이랑 수능이 난이도 차이도 많이 나고 배경지식에 따라 갈리는 부분도 많아서 점수차가 크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브레턴우즈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없으면 풀기 어려웠던 것 같아서 ㅠㅜ..
일단 제가 어떤식으로 인강 선택했는지 대강 말씀드리면 수험생활 처음 시작할 때 이원준 선생님 강의랑 강민철 선생님 강의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고민했는데, 그때 든 생각이 두분 모두 약간은 사후적이라고 느껴졌고, 이원준 쌤 수업은 스키마 체화, 배경지식 설명, 선지판단(3원칙)에 장적이 있고 강민철 쌤 수업은 그에 비해 조금 더 쉽고 접근가능한 읽기팁, 기출 분석시 유의해야할 부분들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스키마는 도저히 체화를 못시키겠길래 민철쌤 강기분 들으면서 정보량 많은 글 처리나 글에서 주목해야할 부분 찾는 법에 대해 많이 배웠던 것 같고, 그 이후에 혼자 기출분석하다보니(최근 느끼기엔 인강 안들으면서 배운 지문들 다 새로 뽑아서 스스로 분석해본 게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 리트와 최근 기출은 배경지식과 선지판단이 중요한 것 같아 다시 원준 쌤 리트 300제를 듣기 시작했어요!
저는 여전히 스키마를 그리지못하고 그릴 생각도 없지만 수업 들으면서 선지판단에 확실히 도움 받았습니다! 전 브크는 인문 경제 지문쪽만 찍먹했었는데 ㅎㅎ..!! 다시 기출 보기 싫어서 리트로 들어갔습니다.. 두분 다 나름의 장점이 있고 좋은 부분이 있어서 저는 사실 리트하다가 기출 가물가물해질때쯤 기출 분석다시 하면서 민철 쌤 수업 골라들을 예정이에요! 음 저도 답은 못내려드리겠어서 그냥 제 경험 쭉 설명해드린거구.. 역시 직접 들어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용 ㅎㅎㅎ 원준 쌤 수업은 특강처럼 3-4강만 들어봐도 분명 어떤 식으로 가르치시는지 감이 옵니당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