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를 꿈꾸는 사나이 [880745]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2-06-10 19:09:33
조회수 21,661

이지영 선생님 비판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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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보면 이지영 선생님께서는 확통 30번을 보고

"노가다 해도 틀리는 문제지. 진짜 찍어서 맞히는 게 모토가 된 수학이 이게 정상인가. 나는 이거 문제 있다고 봐."


저는 이번 확통 30번이 다른 시험의 확통 30번보다 훨씬 노가다하기 쉬웠고, 상당히 난도가 만만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에 나온 노가다 했는데 틀렸어요를 보고 읽으신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평론은 그 과목을 어느 정도 알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유튜버 미미미누처럼 모르는 과목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뒤에는 그래도 아시는 정치와법 평론은 이해하겠지만, 과탐도 평론하시는데 과탐 평론 이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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