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수학 6평을 말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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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의고사 푸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았을 확률이 가장 큽니다 저 또한 작년 3따리 시절엔 막히면 절대 넘어가지 않고 풀고 넘어가는게 풀이 방법이였고 작년 6,9,수능 모두 68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모자랐던 부분이 더욱 컸겠지만 모의고사 푸는 방법 또한 엄청나게 크게 차이난다고 체감 했습니다 만약 자신의 실력보다 훨씬 말려서 못봤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1번부터 29번까지 보되 쉬운 문제라도 보자마자 딱 떠오르지 않는다면 바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제가 6평 현장에서 바로 넘어갔던 문제 번호는 10,12,14,20,21,22 28,29 였습니다 이후에 다시 돌아와서 하나씩 격파하고나니 안보였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꼭 나중에 돌아와서 패줄게 이런 느낌으로 얼른 넘어가는 습관을 꼭 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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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고민 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거랑 비슷한 고민이에요
넵!
쪽지 보냈어요!
저도 고민이있긴한데 쪽지로 남겨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