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soo [1102749] · MS 2021 · 쪽지

2022-06-08 10:57:34
조회수 270

하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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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성 안가고 집에서 자다가 늦게 일어나서 공부 하려고 필통을 열었는데

진한심...찐 한심...진짜 한심...

날카로운 샤프심에 찔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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