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 끝날때 까지 이중등록하는 못되 쳐먹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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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 많네요; 아까 의대분도 글쓰고 지우던데 자신이 한명의 대학생을 재수생으로 만들었다는걸 아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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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결정하는 학교들도 있나봐요. 한군데 넣어놓고 나머지 한곳이랑 하루 더 고민하는거죠.
고작 그거 때문에 한사람이 재수한다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등록이 내일 까지니까요
하나밖에 못 먹는떡 양손에
쥐고있다 하나는 버려서 남도 못먹게한 걸 알고 미안함이라도 느낄런지 자기 권리라고 생각하는건지
어차피 세상에 그럴사람은 많으니까 그럼 안정지원해야되는건가요??
지원자체는 예비 1번까지가서 끊길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하는건 위험하지만
안정지원했어도 그럴 수 있는거니까
빠질수 있는 상황이라면 빨리 빠지는게 좋은거지요
좋은조언감사합니당
개노므ㅡㅡ
뭐 추가모집으로갈사람도 있으니까 셈셈아닌가요?
..........
한걸음만 가면 골인인데 출발선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게 셈셈인가요? 게다가 무수한 경쟁자들이 있고 가장 먼저 골인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많이 아쉽죠
그니까요. 예비1번분들 많이 아쉬울듯요... 비유가 아주 적절하시네요
이분최소 이중등록 ㅋㅋㅋㅋ
네다이
그래서 특히 마지막날은 바로바로 결정하게 하면 좋을듯요. 1시간안이라도.
전찬 암암리에라도 꼭 내일이후까지 돌았음 좋겠네요ㅠ 전화기다리는 입장은 아니지만 앞에서 끊기신 분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리얼 개1새끼
당사자는아니지만, 당사자였으면 진짜 죽여버리고싶겠다....
저는 전찬 받았을때 입학처에서 막 독촉했어요 지금당장 결정하라고ㅋㅋㅋ 이게 맞는듯
그리고 사실 추합권이면 아직 안붙었어도 어디갈지 미리미리 생각해두지않나요 보통?
그니까요. 그게이해안되더라구요
고민하는분들보면
우선순위가 있지않나요? 결정장애들같아ㅋ 특별한경우 빼고
제말이 미리미리 생각해 둬야지 당연히
저는 다행이 전찬은 안갔지만 추합 돌기전에 이미 부모님이랑 대학 희망 순위 다 정해뒀었는데
원서 쓸때 보통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않나요? 또 접수하고 합격발표 할동안 텀이 있는데 이것저것 고려 안해본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마감 10분전에 전화받아도 길어야 5분이면 생각할 시간은 충분할 것을.. 너무 아쉽네요.
내일 전화 돌릴겁니다..
돌릴까요?
등록 포기는 오늘 8시이고 9시에는 올해 모든 입시가 끝난다던데 아닌가요? 내일도 전화올수있나요?
어제 21:00까지 최종 충원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졌어요 2015학년도 정시모집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중등록 조사 기간이 3월 1일 기준입니다. 왜 이때가 기준이냐? 하면
대학에 자퇴/등록포기를 했음에도 대학의 내외부 사정으로 제적 처리/등록포기 처리가 되지 않는경우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하기 위함입니다. 또 이후 추가모집 등의 입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입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 대학의 업무 처리를 위해서입니다.
즉, 위와같은 사정에 의해 2월 중에는 두 곳 이상의 대학에 등록했어도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두 곳 이상의 대학에 등록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모두 비판의 대상입니다. 대학의 업무 처리 지연을 제외하면 정당화 여지는 없습니다. (이유 : 충원합격 시에는 기존 등록한 대학에 등록포기를 신청한 후 충원합격 대학에 등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
이중등록 조사 기간이 3월 1일 기준입니다. 왜 이때가 기준이냐? 하면
대학에 자퇴/등록포기를 했음에도 대학의 내외부 사정으로 제적 처리/등록포기 처리가 되지 않는경우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하기 위함입니다. 또 이후 추가모집 등의 입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입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 대학의 업무 처리를 위해서입니다.
즉, 위와같은 사정에 의해 2월 중에는 두 곳 이상의 대학에 등록했어도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두 곳 이상의 대학에 등록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모두 비판의 대상입니다. 대학의 업무 처리 지연을 제외하면 정당화 여지는 없습니다. (이유 : 충원합격 시에는 기존 등록한 대학에 등록포기를 신청한 후 충원합격 대학에 등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
나라에 건의 못하나요?
근대 만약 진짜 고민되면 어캐요????
원서 쓸때부터 우선순위를 어느정도 정해놓고 합격 발표쯤에는 확정을 지어 놔야겠지요.
원서 접수날 부터 지금까지만 해도 거의 한달 반이고요.
최대한 빨리 해야죠ㅠㅠㅠㅠ안 그런 사람들이 문제
미리 정해놨어야...
개같은 새1끼들...
버러지같은 새1끼들...
미리 포기하는게 매너이고 포기안해서 추합안되면 정말 안타깝지만 그사람들을 욕할 권리나 자격은 없을것같네요... 그사람도 그사람인생에 대하여 고민할 권리를 얻은것일텐데요..
생각치도 않게 추추추합으로 합격됬는데 둘 중에 하나 고민해야 할때 그 것도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 의견도 물어봐야 할때 생각하면 마냥 욕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최초합 안전빵으로 받을 수능점수 받는거죠 뭐
예비 1번에서 끊긴 입장으로선 정말 화나네요 ㅋㅋㅋㅋ
전화찬스 계속 오는 학교도 있지않나요 주변에 2월말에도 전화받고 가시는분 있는것같은데
그냥 재수한번한다는셈치기엔 잃는게 너무크죠. 1년재수비용 근 천만원에 그만큼의 시간, 주위의 압박, 코앞에서 끊긴 예비로 입시를 실패한 절망감, 보장받을수없는 점수 등등 진짜 지 귀찮아서 이중등록한놈들은 개1새끼들임.....그 비용들이 누군가의 부모님에겐 피같은돈일테고 한 가정을 구할 돈일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