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개병~진같은거 안틀리고 싶은데 조언 좀…

Question

바탕 4회를 어제 풀었는데 비문학 5 문학 2 언매 1개 틀려서 81로 2가 뜹디다. 뭘 틀렸는고 보니 세 지문 다 맨처음 나오는 일치 문제를 틀리고 앞 두지문의 3점짜리 보기문제는 맞추더군요? 문학과 언매 역시 도대체 왜 이답을 선택했는지 기억조차 안날 정도로 정답이 확고히 보이는 문제들입디다. 지문은 이해를 해놓고 쉬운 문제에서 펑크가 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근심이 큰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역시 실모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수밖에 없을까요?

한수멘토_상어요정 · Accepted Answer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세세한 건 후루룩 읽어버리고 그래도 전체 내용은 잡는 상태가 원인일 것 같습니다. 말하신대로 내용 일치 문제는 쉬운 편이고, 그래서 바로잡기도 쉬운 편입니다. 시간을 좀 더 쓰더라도 내용 일치 문제에서 답이라고 고른 선지의 내용을 지문을 돌아가서 정말 정답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수멘토_개죽이 · Answer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보세요. 그리고 실모를 풀면서 그 문제 유형이 나오면 조금 더 긴장하고 문제를 보시거나, 다시 한번 검토할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 유형을 한번 더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어 개병~진같은거 안틀리고 싶은데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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