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총 맞아 죽고 있다" 애원에도…美경찰 19명 '복도 대기'

2022-05-28 12:28:11  원문 2022-05-28 11:07  조회수 42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63680

onews-image

어린이 19명 등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사건 당시 경찰의 대응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27일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18)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대량 살상극을 벌일 때 경찰 19명은 교실 밖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포에 떨던 아이들은 911에 전화해 "친구들이 죽고 있다", "지금 당장 경찰을 보내달라"고 8차례나 애원했지만, 경찰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 지휘관인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T W I C E(1065526)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