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BTS, 백악관서 '反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손 잡는다(종합2보)
2022-05-27 07:50:52 원문 2022-05-27 01:23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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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초청…백악관 "증오범죄·차별 논의, BTS는 희망 전하는 청년 대사"
BTS, 증오범죄에 비판 목소리 내와…해리스, 애창곡 목록에 BTS 노래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BTS를 만나 '반(反) 아시안 증오범죄' 등을 논의한다고 백악관이 26일 밝혔다.
백악관은 "글로벌 K팝 현상이자 그래미 후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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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솔직히 초청받아가는건 백번양보해도
방탄이 무슨 혐오범죄하고 차별에 대해서 논의할수준이 된다고하는지 모르겠네
최고급대우받으면서 행사뛸거고 차별 자기들이 겪을일도 없고 겪었어도 극히 일부일거고
논의라해봤자 캠페인 더 열심히 해줘~ 그래. 딱 이정도 수준일듯
저쪽 나라도 선거철이라 저래요
군대가서해라
우리집 멍군이는 군역 기피하려면서 누가 누굴 잡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