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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ㅁ 둘 다 3,4 중간쯤이라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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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한 건 다 푼거고 뉴분감은 수1 끝나가는중, 어삼쉬사랑 규토라이트는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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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주제통합 국제법과 달 조약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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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시계 아래쪽에서 위로 빛을 쐈는데 왜 우주선의 움직임(오른쪽으로) 벡터가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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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아이패드를 가져왔다. 아뿔싸! ____를 놓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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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실모 몇권정도 풀기 ㄱㄴ?? 현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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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ung Welcome to the MT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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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검사 받았다 2
ㅎㅎ 아직 어려보이나부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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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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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조전혁vs정근식' 완성…단일화 싸움서는 보수 승기 7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내달 16일 치르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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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가 뭔지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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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질문 문제집질문 인강질문 태그가 있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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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2
설맞이 각각 얼마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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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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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1
국어가 6모때 2등급이었는데요.. 9모때 4등급을 받고 말았습니다 물론 너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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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쌤 MDGC 양이랑 난이도 어떤가요?? 고2 시험 3주남앗고 철철개념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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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녕하세요 10
7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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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걍 스카이 애들 깔아주는 집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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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00명 넘는 사람이 보면서 덧글이 이렇게 안달릴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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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 개조아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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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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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몇십년 뒤에 없어질 것 같아서 탈출하고싶었는데 0
이게 내 운명인갑다 자퇴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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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정시 대학별 전형 변화 간단 요약] 0
[2025학년도 의대 정시 대학별 전형 변화 간단 요약] 의대별로 정시 전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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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모 키즈카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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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 풀다가 실전 연습도 필요할 거 같아서 프린트해서 풀고 틀린 거나 헷갈린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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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탈모 우을증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수면 만성 피로 수능만 보고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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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서강 성대보다 떨어지는 건 맞음 ㅇㅈ 서강대는 특이하게 유사 자유전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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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걍 탄수화물 폭탄인거 알고 있고 마라탕은 그래도 재료 잘 조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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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정병때문에 공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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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에서 주로 어떤 부분이 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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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부엉이 0
시대인재 부엉이 인형 갖고 싶은데 따로 구매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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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사 졸라 두꺼워서 책 번개장터에 팔고 이북으로 봤는데 편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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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학교에서 배변활동을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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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압박감 견딜 수 있는 점수가 나와줘야 50일부터 버틸 수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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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윤리가 지 말로는 wellmade 윤리라는데 그냥 잘만든 윤리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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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버 등 4
얼리버그등교완료,,내일이 마지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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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5시간 46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90까지 -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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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백분위 82(6,10,20,21,28,30틀) 10,21,30 못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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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쎈 풀까 6
문제 풀면서 다시 확인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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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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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 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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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달리다 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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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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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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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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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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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조이고 즐겨보겠습니다. 단, 자연계 논술만 받고 메디컬 못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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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4시간 13분 오늘 한 공부 물리 - 프린트 1회독 (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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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4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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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맥에서 강대X 0회차 커트라인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1
0회차 신청을 못해서 시험지는 구했는데 컷을 모름요 ㅠ
3분이요..?.!.! 저는 15분 앓다가 겨우 풀었는데
생각의 속도는 어떻게 길러야 하나요???
일단 문제 많이 풀면서 자주 노출되는 것들이 몸에 익어서 자연스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 문제를 일단 풀 수는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이걸 못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지수함수 * 이차함수 형태의 곡선의 그래프 같은 건 미분 없이도 대략적인 개형 파악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야합니다.
물론 이 문제에서 미분을 해서 못 구하는 건 아니지만 + 결국 미분을 해서 값을 구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한정된 집중력이나 에너지를 불필요?하진 않고, 미리 알고 있었다면 하지 않아도 되었을 계산 등에 낭비하는 순간 점점 생각이 복잡해지고 컨트롤해야 될 것이 많아져서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막 10분 지나있고 그런 거 같습니다.
결론은 잔계선 중 자주 노출되는 것들은 자연스레 외우고 있는 게 좋고, 자주 노출되는 상황애 대하여 문제에 그런 것이 숨겨져 있을 때 이를 빨리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거 같아요. 둘다 문제를 많이 풀되 자신의 펜이 나가는 것을 꾸준히 되돌아보면서 현명하게 많이 풀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영역인 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어디까지나 가설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가설이지만 유경험자들에 의해 어느정도 입증이 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분히 연습해볼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