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학교나 집에서 맞아본 적 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35604
기본적인 체벌 말고 진짜 두들겨 맞은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습 ㅇㅈ 8
아무도못봣을듯ㅋ
-
언매는 개념이 많긴해도 매체는 그냥 시력테스트니까 화작은 머리에 힘 안 주면...
-
안녕하세요 부엉이입니다 35
다시 재릅한거에 대해 기분 나빠할 분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재릅한 이유는...
-
4규 미분 33번 자세하게 설명해주실분 없나요 미적분 ㅠㅠ 1
겉함수 속함수로 나누고 풀려고했는데 강의봐도 어렵네요 으악
-
캬 조은데여
-
배리나한테 깔려죽기
-
인스타만뺏으면,,,
-
두잔인가..? 세잔? 사실 잘 모르겟습니다.
-
어지간하면 유빈이 친구한테 빌려서 좀 풀다가 맛도리면 사야지
-
확통 파트 문제 배치(번호)라던가 난도, 특징 같은 거 짧게 설명 가능하신 분...
-
천덕줄게 4
이천덕다오
-
어케 보시나요
-
나형분들 어떠셨음
-
수능에 나오면 1등급 몇퍼 예상함? 평소에 시간이 진짜 빡빡해서 못푸는 문제 많은...
-
니들이 뭐라하던 걍 1번 뽑을 생각 조금도 없으니까 걍 나가세요ㅋㅋ 하다하다 입시...
-
논리문제 질문 1
이거 답이 3번이라던데 왜인거임?? 속 자신의 최대선을 추구하지 않아도 윤리적일 수...
-
센츄 신청 완 0
지구 만백 억까만 없었어도 센츄 가능했을 수도... ㄲㅂ
-
(급하신분은 마지막이라도..) 3모는 81로 커하였는데 5월 학평에서 수학...
-
킬캠, 서프, 작년 6모, 5덮, 부엉이 모고 2개... 다 풀수 있으려나 에휴
-
기계공학과 0
항공우주공학과(기계공학과) 지망인데 제가 천문학쪽도 좋아해서 우주와 관련된 주제로...
-
결국 참지 못하고.. 12
515kcal 튀김우동으로 간헐적단식 시작조차 실패 오늘 총 칼로1리량...
-
혀녀기 0
학교너무가기싫어서소리지르고싳네 ㄹㅇ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 개극악의 환경인데 아ㅏㅏ...
-
공황터지면 열남 0
뚜거운난자임
-
예측하고 자러감 내일 봅시다 ㅂㅂ
-
낫 술ㅇ마슀어 4
뻥임
-
수량 많은 실모면 좋겠음
-
내 생체 쿠션이 시디즈 의자 그런거 다 제낌
-
8월 전까지 할것들 카이스 아나토미, 페이스메이커, 스타팅블록 체화 펀더멘탈 미적분...
-
오래 앉아있어서 0
엉덩이 아프다...
-
앞발 뒷발 다른거 고양이 2년키우면서 처음 앎
-
3월마냥 개 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사탐 찍기 팁 0
2명제 X 3 / 3명제 X 2로 구성되는 이런 형식의 선지 구성일 경우 한 명제가...
-
빨리자라 10
넵
-
ㄹㅇ
-
나 잘게 7
죽었다가 내일 살아나는걸로
-
내일부터 1일2실모 시작한다
-
집공이 안되는디
-
6모 만점으로 돌아올거임
-
국어 공부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읽고 생각하는게 걍 국어같음 가독성이 떨어지는...
-
ㄹㅇ 5덮으로 확실해짐 평소에 돌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붕뜨고 긴장이 없는 느낌 좀 쉴까
-
맨날 맥날 가는데 옵붕이들마냥 돼지될꺼같음 ㅜㅡㅜ
-
현역 5모 생명 2
50점이 백분위 몇인지 아시는분? 표점이랑 크럭스가 오늘은 안올라오네요... 5월...
-
ㅈㄱㄴ 4덮에 비해 어떤가요
-
유로파 승부예측 1
2대1 맨유 승 매과이어 헤딩골
-
이영수 쌤 구문 20수 에어 끝내고 파운데이션하면서 문제 푸는데 해석 막히는 부분이...
-
ㅅㄱ
-
어떻게 생각함?
-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깨달음도 없고 ㅅㅂ
-
13, 14, 18 계산실수로 11점 날아갔네 허허
-
3시50분에 만나영
예
썰좀
어렸을때 아빠폰으로 70만원 현질함
아 이건 좀
엄.. 이건 ㅋㅋㅋㅋ
십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전 10만원이 최대인데 ㄷ
이건 싸맞아도 ㅇㅈ이지 씹ㅋㅋㅋㅋㅋ
안이 ㅋㅋ ㅋ ㅋㅋ 이거는 뚜디 맞아야지 아 ㅋㅋ
뜨거운 효자 개뜨겁네 ㅋㅋㅋㅋ
쪽?지 봐줘요
이건 ㅋㅋㅋ
님 혹시 이름 초성 ㅈㅇㄱ?
성씨만 맞음
이건좀 맞아야겠다
유치원때 토사물 먹어봤고 10살때 온몸에 피멍들어봄
엥?
형이랑 같이 바퀴달린 의자 돌리면서 놀다가 멀미나서 화장실까지 도저히 못가고 쇼파에다 토해버렸는데 엄마 화나서 그거 다 집어먹으라함 ㅋㅋㅋ
온몸에 피멍들게 쳐맞은건 영어학원 다닐 때 저녁에 학원에서 제 태도 관련해서 엄마한테 연락이 와가지고; 그리 별 것도 아닌데 그때 밤늦게까지 그냥 개맞듯 뒤지게 맞음 다음날 영어학원가니 피부병 있냐고 소리들은
헉...좀 이상하시네요. 어머님이
??????? 선생님....
근데 엄마랑 사이 좋으심??
알콜중독 가족이랑 식칼이나 오함마 들고 대치해본 적은 있는데
기본적인 체벌 기준이 머죠
자나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기 같은거?
죽도 분리하면 대나무 4개 나오는데 그거로 작은 의자에 올라가라해서 내려오면 부러질때까지 맞는다고해서 맞다가 내려와서 디지게 맞은적은 있음
나무로된 안마하는그거 롤봉? 인가 그걸로 머리맞다가 피나서 응급실가서 꼬맨적도 있긴함
사유는 각각 피방갔다 걸림 / 친구랑 놀았는데 그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안놀았다고해서 디지게 맞음 ㅅㅂㅋㅋㅋㅋ
둘다 초딩때..
헉...

그래도 저희 아버지는 낮에 때리시고 밤에 오셔서 약발라주고 토닥여주신… 이것이 병주고 약주고…?가스...라이팅?
어허 ㅋㅋㅋ 그런방 아닙니다~
중딩 때 지하철 무임승차하다 걸려서 한 번은 봐줬는데 또 걸려서 엄마한테 개쳐맞음
ㄷㄷ이?
근데 그게 엄마가 화내실 일은 아니지 않나?
아빠는 별로 뭐라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벌금있ㅈ않음?
당연히 화내야지 경범죄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능
시험기간에 컴퓨터 하는거 걸렸다가 화분 던진거 맞음
화분 ㄷㄷ이
어어 지금 난데
초2때 수제빼뻬로 차 안에다 다 쏟아서 개더러워져서
개뚜들겨맞음
손으로 쭤뻐쭤뻐 맞으심?
엄마한테.. 손과 화초리로요 ㅜ ㅜ
근데 그거 말고도 많응
흑역사 적는 곳인가..보증 때문에 집 팔리고 여기저기 떠돌아서 나이랑 이사횟수랑 비슷하네요..
어우… 대체 어떤 인생들을 살아오신겁니까…..
ㄹㅇ...
저는 되게 곱게 자라온거였네요…
부모님 사랑해요
피날정도로 맞아본 사람이 꽤 있다는게 놀라울 뿐...
맞아봐쓰요.. 집이든 학교든 하지만 엄마 아빠는 잘못햇다 하셨구 이젠 안그러시구 저는 부모님을 스릉합니다
윗댓분들이랑 비슷하나여?
음... 의자로 맞다가 의자가 부러진적도있구 핸드폰으로 맞다가 핸드폰 부러진적도있었으요
회초리 70대 맞으면서 셈 ㅋㅋ
어쩌다가 70대나 ㄷㄷ
없어염.
이런댓글을 원했어요
나는 우리집만큼 때리는 집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것저것 살아보면서 친구들이 조금씩 가정사 얘기하면 다들 사연 하나씩 있구나 생각했었음 가끔 여기 보면 딸은 안 때릴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가정폭력은 성별없음
ㅜㅜ
맞음 나 여잔데 엄마한테 풍선 바람넣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멍 쎄게 들때까지 맞았고 아빠한테 맨손으로 머리쎄게 맞았고 할머니한테 스타킹으로 묶여보고 할아버지한테 대나무로 온몸 두들겨맞아봄 초등학교 4학년때
엄...
초딩 때 김밥이랑 단무지로 조낸 맞음
맛잇겟다
맞다가 붙잡고 한 입 베어드시지
주방 가위로 머리 잘림... ㅋㅋㅋ
중학생때 아빠한테 머리 엉망으로 잘린애 있긴 함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공신폰이었는데 중딩이 중고나라 직거래 뛰면서 3번이나 아이폰 공기계 사들인 건 맞을만 했음... 머리도 잘릴만함
초4 때 골프채로 허리부분? 뚜까맞음 ?
골반
고등학교시절 선생님한테 뺨 열대 배에 싸커킥 맞음
몇년도 사람이냐
90초반년대생
초2때 차에서 형이랑 싸웠다가 근처에 내려서 아빠한테 주변에 있던 땔깜같은걸로 다리 개쎄게 맞음 멍자국 1년가까이 갔었음
초딩때 아빠가 저한테 한자쓰게 시켰었는데
4주치 밀려서 회초리맞음 ㅋㅋ...
초1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독후감 숙제 대충했다가 책으로 얼굴 후두려맞음
막 여러대 후두려맞은적은 없고 묵직하게 한방 맞은적은 두어번있어요
어쩌시다가
비밀♡

중학생때 학교에서 학폭당하면서 두세명한테 쳐맞고 팔 시퍼렇게 멍들고 그당시 여동생이 나보다 10센치 더 커져서 나한테 지랄하길래 선빵쳤다가 본전도 못찾고 뚜들겨맞고 온몸에 피멍으로 중2를 다 보냈었지요 덕분에 군대보다 돌아가고싶지않은 원탑이고 우울증도 함께 겪음 슈밤여동생이 10센치나 더 크다고요...?
지금은 제가 10센치 더 큰데 그당시 여동생 초5에 170 나 중2 160
맞아본거라곤 아빠랑 캐치볼하다 공에 맞은거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맞고자란 사람들이 많구나
재수할때 여자친구 위험한 날에 안끼고 하다가 한방울 흘린거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심지어 ㅅㄹ가 늦어서 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한테 ㅈㄴ 쳐맞고 여자친구 어머니한테도 뺨맞음 다행히 ㅇㅅ은 아니었고 물론 이제 전여친임ㅇㅇ
진짜 여친분 어머니께 감정이입해봤는데 ...
ㅇㅇㅇ 우시면서 때리는데 그냥 ㅈㄴ 죄송해서 맞기만했음…
어우…이건 아찔하네
여친한테 문자로 나 ㅅㄹ가 늦어 라고 왔을때
진짜 새벽1시부터 다음날 아침7시까지 고민하다가 엄빠한테 걍 말함 우리아빠 이렇게 건강한 사람인지 몰랐음 1시간 동안 패던데
1시간이나? ㄷㄷ...
초딩때 유희왕카드 도둑질했다가 파리채로 존나 맞음 ㅋㅋ
초6땐가 아버지 계실 때 보증관련때문에 집 전체가 망하고 아무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여서 복부에 피멍든적 있어요 뭐 지금은 딱히 원망안하지만요
그리고 -틀-에 지방 초중고라서 초중딩때는 엉덩이 빠따 존나 많니 맞았는데 고딩때부터는 갑자기 체벌이 없어짐; 맘충들 등장 시기여서 그런가.. 중딩때는 하루에 20대는 맨날 맞았는데
난 맞아본 적이 없음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하지안게끔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친구 레고 피규어 하나 갖고싶어서 저금통에서 만원짜리 꺼내서 주고 얻었는데 들켜서 진짜 뒤지게 쳐맞음 엉덩이 맞는데 코피나오는수준
ㅇㅇㅇ...자다가 아빠 가위눌려서 주먹맞아봄
ㄷ
본인은 완전 늦둥이라 터치 당한적도 없는듯...근데 윗댓은 사랑의 매를 떠나서 화풀이용 같은데? 좀 에바임 저건
ㄹㅇ 화풀이...
본인 중딩 때 엄마한테 골프채로 뒤통수 두둥탁 당한 적 있음 ㅋ
골프채...?
초등학교 1학년때 삼촌앞에서 할머니한테 버릇 없이 굴었다가 삼촌한테 골프채로 두들겨맞음…
음... 친형한테 주먹으로 맞다가 이 하나 빠진거
개인적으로 때리는건 부모나 선생이나 뭐든간에 실격이라 생각하는데 윗댓들 보면서 별 것도 아닌걸로 때리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거 같아서 충격먹음. 우리 사회가 아직 미성숙한가 하는 생각도 들고 거의 안맞고 자란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 싶기도 하고. 저같으면 그날로 연끊고 싹 뒤집어 엎을 생각만 할듯
ㄹㅇ 때리는것도 무서운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더 소름임
중3때 학교에서 담배피다 걸려서 맞았었던...

ㅋㅋㅋㅋㅋ최소한 나가서 피셔야죠점심시간에 담장넘어서 나갔어요ㅋㅋㅋㅋㅋ
보통 월담해서 피고 오는 친구들은 안걸리던데 운이 없으셨네요 아님 냄새 때문에 들키셨나
들어오는길에 걸렸어요ㅋㅋㅋㅋㅋ
언럭키가이
님 혹시 ㅈㅅㅇ? 주변에 개똑같은썰이 있어서
이름에 3개 다 안들어가요ㅋㅋㅋㅋ
중2때 어머니에게 우발적으로 씨 x 해서.. 아버지에게 맞아봄
아버지 눈 돌아가서 대걸레 니킥때리고 반으로 가른다음 그걸로 후드려팸
아버지도 강도 세기 조절 못 하셨던지 몇시간 후 맨소레담 들고와서 약 발라주심
근데 이건 충분히 쳐 맞을 만 했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항상 아빠가 저녁부터 직접 붙잡고(?) 공부 가르켜 주셨는데 초1이랑 초2때 각각 한번씩 밤에 엄마 없는날에 수학 문제 못푼다고 밤12시까지 붙잡혀서 빠따로 맞았던 기억이...
이후 시간지나서 초5때도 비슷한 일 있었어서 이후로 한동안 수학에 트라우마 크게 가졌었어요ㅋㅋㅋ
중1 첨왔을때 담임 개새끼가 군기잡는다고 단체기합 존나 돌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형사 민사 다걸릴수준임
나중에 타지역 고등학교 가고 친구들한테 이얘기 해주니까 니는 도대체 어느시대에 살다온거냐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우리동네가 그렇게 후진데인지 몰랐지 흑흑
몇년도에 중학교 다니셨어요...?
저 04년생 현역수험생입니다.......허허
엥...?
5년전일이네요 학부모 아무한테도 항의가 안왔다는게 젤 황당. 시골 수준이 이렇습니다.
헉...17년에 저런 무식한 교사가 있었다니
그래서전 수도권이랑 지방이 10년격차 난다는 말에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ㅋㅋ 나중에.애를낳을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절대 시골에서 키울 마음은 없어요 내 여력이 되는 한 가장 큰 도시에서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
집에선 시험 조지고 점수 구라쳐서 드럼스틱으로 좀 맞고 학원에서 난 다했는데 같은 반 다른 애들 숙제 안해와서 두께 3-4 정도 되는고로 손바닥 ㅈㄴ 맞고 부러지면 부러진채로 ㅈㄴ 맞음. 아이폰 모서리로도 머리 ㅈㄴ 맞음 ㄹㅇ
엄마가 난 안때리고 언니만 때렸었는데 나중에 언니가 나 두들겨 팸
어렸을때 엄마가 눈높이 교재로 누나 실컷 때리는걸 직관했음. 지금 생각하면 속이다 시원...(?)
이거 이래도 되나싶은사례가 많이보이네요
그러게요
전 중딩때까지 물건도안훔치고 나쁜말도안쓰고 사고도 안치고 살아왔는데 엄빠에게 아쉬운거 계속 쌓이다보니까 고딩때 개깽판침 ㅠ
중학생 때
두발 검사하는데 머리 안자르고 가서
각목으로 맞음.
흔한 일이었음.
몇년도사람...?이신
지방이라 그런듯?
제 고3시절 한 선생님은 정말 주먹이랑 발로 뚜들겨 패시는 분이셨습니다.. 심심풀이로 비비탄총을 학생들한테 쏘시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무지막지한 분이셨죠 웃긴건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는 ㅋㅋ
…?언제적 이야기죠? 비비탄 ㄷㄷ이
불과 4년 전입니다..ㅎ
비비탄ㅋㅋㅋㅋㅋ씹 개웃기네
하 애들이 때릴데가 어딨다고 덩치 큰 어른들이
어렸을때 한글 배우면서 엄청 맞은 기억이 ㅋㅋㅋ
성적표 조작해서 부모님한테 아이폰 선물 받은다음 성적표 조작걸려서 주걱으로 맞아봄
저는 엄마한테 밟혀봄ㅋㅋㅋ
글씨쓰기 연습? 같은거였는데 저희 어릴때 하는거 있잖아요.. 근데 글씨를 못썼나봄..그래서 많이 두드려맞고 밟힘 그것 말고도 학습지 많이 틀리면 주방에서 반죽펴는거? 그거 좀 작은 버전있는데 맞다가 부서져서 돼지털 빗자루로 많이 맞음 그리고 제가 찬물 무서워했는데 책 대충 읽어서 찬물 뿌리고 그랬죠 옛날에는
그래서 사랑받은만큼 돌려드리려구요 부모님께서 키워주신 은혜는 하늘과 같다잖아요
사랑(?)
없어요ㅋㅋㅋ 회초리로 종아리맞는 기본체벌빼고는 심지어 이것도 2번정도? 크게잘못해서 맞는거말고는 없네요 ㅋㅋ
잼민이 때 엄마 지갑에서 조금씩 돈 빼다가 토탈 50만원 훔쳤다가 골프채로 개맞아서 일주일동안 의자에 못 앉았어용ㅋㅋ
예전에 친누나가 아빠한테 내가 뭐 선생님한테 싸가지없이 대했다느니( 근데 먼저 그선생님이 내가 그당시 고백했다 까인걸로 존나 조롱했음ㅋㅋ 그리고 그걸 존나 말하고 다녀서 그학원애들이 다 알정도) 겁나 과장해서 말해서 외식하러가는도중에 공원에 내려서 뺨 풀스윙으로 맞음
내 얘기는 아닌데 우리학교 학사 애들은 놀다가 잘못걸리면 골프체로 처맞고 눕혀서 밟고 그랬음
와~~ 신고 들어가면 조사 제대로 해야 되는 사례들 아닌가요? 읽는 내내 어느 시대 사람들인가 싶게
의자랑 키보드로 맞아본 적은 있네요,,
미친것들많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