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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가고싶다.. 등급 많이 올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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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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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이상 논술이나 샤 일반마냥 사실상 초고능아 우선선발용 전형도 있고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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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영어에 꽂힌 서울대생들이 모여 만든 컨텐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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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ㅂㅊ고닉 중에 ㅇㄷㅍㅍ이란 분 수학 공부법?? 0
그 분 의대 다니시던데 수학 엄청 잘 하시잖아요 뭔가 문제에 즉각? 반응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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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3월 18일 23시 경 경미한 두통 발생 ‘이 두통은 뇌의 거짓 호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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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각의 이등선의 성질이 이런거 없이 사인코사인법칙 유도과정에서 얻은 도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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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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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말장난이랑 오개념 부분에서 문제가 많던데 윤사도 둘다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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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냥대는 무조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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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물리 노베였고 지금 개념+기출 1회독 완료한 상태입니다 금요일 더프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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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년이랑 올해 교재 많이 다른가요? 새로 구입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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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ㅇㅈ 4
현역 내신 4.23 생기부 개판 6논의 패기! 와 6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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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심지어 시간 너무 없어서 실려있는 문제 한두개는 스킵했음 진짜 뉴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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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하더라도 그 ㅈ같은거 견딘 애들은 꿀빨 자격 있다고 생각함. 물론 농어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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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해보고싶음 음..뭔가 신기한병이다 안타까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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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마음먹어놓고 정시 해도 될까요? 라는 질문은 안하는걸 추천 드림 0
항상 꿈만휘든 포든 여기든 어떤 커뮤나 몇년째 나오는 질문인 '정시 해도 될까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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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윤성훈쌤 불후의명강 양적연구방법 강의 듣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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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리고 0
너무 졸리니깐 머리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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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고2 모고 2중후로 계속나왓는데 고3기출 아직 한번도 못돌려서 기출문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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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점을 맞을것인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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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막 재밌진않은데 시간 엄청 빨리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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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국어/영어학원 다녀도 내신 등급만 겨우 유지하는데 ㅅㅂ 학생수도 ㅈ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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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수시즌 한참남긴햇는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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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님들한테 하나 더 질문! (수학의 정석 공부법) 2
제가 전에 만난 애인이 인강, 사설 참고서 아예 안 보고 수학의 정석 실력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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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인강 0
수능은 미적 선택할거고 내신 때문에 들으려하는데 좀 빡세게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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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바드야 0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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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기 전에 오르비 집 오자마자 오르비 오가면서는 쪽팔려서 못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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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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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전라 지역에있는 의대중 골라서 썼으면 되는데가 분명 있는데 6평딸도 있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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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과정에서 6
수능수준에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거 좀 알려주세요 피타고라스 중심각 원주각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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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끝까지 읽었다. 문제를 풀지는 않았다.다음주 목요일까지 생물도 1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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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든 수시든 2
나름의 고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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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독서 두 지문 수특 문학 두 지문 언매올인원 국어의 역사와 변천,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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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에 받은 노랗게 샌 메가스터디 바른노트에 풀어 커터칼로 잘라서 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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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듣고 1등급 10
나오는 금머갈들이 있긴구나 부럽도다 나는 뉴런하냐마냐 고민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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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좆될뻔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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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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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추로 써봤는데 1차 광탈! 나머진 논술이었는데 수능 치고나서 보니까 최저 못맞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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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파이프오르간과 함께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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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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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9 맘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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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메타인가 11
에휴 수시충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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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었는데 정력이고 뭐고 모르겠고 그냥 맛있으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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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문학 34번이구요, 제가 이 문제 풀이를 여럿 찾아보고 그것들에 대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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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전기화'에 AI 열풍까지…전력난에 속타는 글로벌 기업 1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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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0찍맞 10실수틀 47이었습니다 고정 50을 만들고싶은데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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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제 28점 출동
예
썰좀
어렸을때 아빠폰으로 70만원 현질함
아 이건 좀
엄.. 이건 ㅋㅋㅋㅋ
십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전 10만원이 최대인데 ㄷ
이건 싸맞아도 ㅇㅈ이지 씹ㅋㅋㅋㅋㅋ
안이 ㅋㅋ ㅋ ㅋㅋ 이거는 뚜디 맞아야지 아 ㅋㅋ
뜨거운 효자 개뜨겁네 ㅋㅋㅋㅋ
쪽?지 봐줘요
이건 ㅋㅋㅋ
님 혹시 이름 초성 ㅈㅇㄱ?
성씨만 맞음
이건좀 맞아야겠다
유치원때 토사물 먹어봤고 10살때 온몸에 피멍들어봄
엥?
형이랑 같이 바퀴달린 의자 돌리면서 놀다가 멀미나서 화장실까지 도저히 못가고 쇼파에다 토해버렸는데 엄마 화나서 그거 다 집어먹으라함 ㅋㅋㅋ
온몸에 피멍들게 쳐맞은건 영어학원 다닐 때 저녁에 학원에서 제 태도 관련해서 엄마한테 연락이 와가지고; 그리 별 것도 아닌데 그때 밤늦게까지 그냥 개맞듯 뒤지게 맞음 다음날 영어학원가니 피부병 있냐고 소리들은
헉...좀 이상하시네요. 어머님이
??????? 선생님....
알콜중독 가족이랑 식칼이나 오함마 들고 대치해본 적은 있는데
기본적인 체벌 기준이 머죠
자나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기 같은거?
죽도 분리하면 대나무 4개 나오는데 그거로 작은 의자에 올라가라해서 내려오면 부러질때까지 맞는다고해서 맞다가 내려와서 디지게 맞은적은 있음
나무로된 안마하는그거 롤봉? 인가 그걸로 머리맞다가 피나서 응급실가서 꼬맨적도 있긴함
사유는 각각 피방갔다 걸림 / 친구랑 놀았는데 그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안놀았다고해서 디지게 맞음 ㅅㅂㅋㅋㅋㅋ
둘다 초딩때..
헉...
가스...라이팅?
어허 ㅋㅋㅋ 그런방 아닙니다~
중딩 때 지하철 무임승차하다 걸려서 한 번은 봐줬는데 또 걸려서 엄마한테 개쳐맞음
ㄷㄷ이?
근데 그게 엄마가 화내실 일은 아니지 않나?
아빠는 별로 뭐라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벌금있ㅈ않음?
당연히 화내야지 경범죄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능
시험기간에 컴퓨터 하는거 걸렸다가 화분 던진거 맞음
화분 ㄷㄷ이
어어 지금 난데
초2때 수제빼뻬로 차 안에다 다 쏟아서 개더러워져서
개뚜들겨맞음
손으로 쭤뻐쭤뻐 맞으심?
엄마한테.. 손과 화초리로요 ㅜ ㅜ
근데 그거 말고도 많응
흑역사 적는 곳인가..보증 때문에 집 팔리고 여기저기 떠돌아서 나이랑 이사횟수랑 비슷하네요..
어우… 대체 어떤 인생들을 살아오신겁니까…..
ㄹㅇ...
저는 되게 곱게 자라온거였네요…
부모님 사랑해요
피날정도로 맞아본 사람이 꽤 있다는게 놀라울 뿐...
맞아봐쓰요.. 집이든 학교든 하지만 엄마 아빠는 잘못햇다 하셨구 이젠 안그러시구 저는 부모님을 스릉합니다
윗댓분들이랑 비슷하나여?
음... 의자로 맞다가 의자가 부러진적도있구 핸드폰으로 맞다가 핸드폰 부러진적도있었으요
회초리 70대 맞으면서 셈 ㅋㅋ
어쩌다가 70대나 ㄷㄷ
없어염.
이런댓글을 원했어요
나는 우리집만큼 때리는 집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것저것 살아보면서 친구들이 조금씩 가정사 얘기하면 다들 사연 하나씩 있구나 생각했었음 가끔 여기 보면 딸은 안 때릴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가정폭력은 성별없음
ㅜㅜ
맞음 나 여잔데 엄마한테 풍선 바람넣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멍 쎄게 들때까지 맞았고 아빠한테 맨손으로 머리쎄게 맞았고 할머니한테 스타킹으로 묶여보고 할아버지한테 대나무로 온몸 두들겨맞아봄 초등학교 4학년때
엄...
초딩 때 김밥이랑 단무지로 조낸 맞음
맛잇겟다
맞다가 붙잡고 한 입 베어드시지
주방 가위로 머리 잘림... ㅋㅋㅋ
중학생때 아빠한테 머리 엉망으로 잘린애 있긴 함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공신폰이었는데 중딩이 중고나라 직거래 뛰면서 3번이나 아이폰 공기계 사들인 건 맞을만 했음... 머리도 잘릴만함
초4 때 골프채로 허리부분? 뚜까맞음 ?
골반
고등학교시절 선생님한테 뺨 열대 배에 싸커킥 맞음
몇년도 사람이냐
90초반년대생
초2때 차에서 형이랑 싸웠다가 근처에 내려서 아빠한테 주변에 있던 땔깜같은걸로 다리 개쎄게 맞음 멍자국 1년가까이 갔었음
초딩때 아빠가 저한테 한자쓰게 시켰었는데
4주치 밀려서 회초리맞음 ㅋㅋ...
초1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독후감 숙제 대충했다가 책으로 얼굴 후두려맞음
막 여러대 후두려맞은적은 없고 묵직하게 한방 맞은적은 두어번있어요
어쩌시다가
비밀♡
여동생이 10센치나 더 크다고요...?
지금은 제가 10센치 더 큰데 그당시 여동생 초5에 170 나 중2 160
맞아본거라곤 아빠랑 캐치볼하다 공에 맞은거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맞고자란 사람들이 많구나
재수할때 여자친구 위험한 날에 안끼고 하다가 한방울 흘린거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심지어 ㅅㄹ가 늦어서 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한테 ㅈㄴ 쳐맞고 여자친구 어머니한테도 뺨맞음 다행히 ㅇㅅ은 아니었고 물론 이제 전여친임ㅇㅇ
진짜 여친분 어머니께 감정이입해봤는데 ...
ㅇㅇㅇ 우시면서 때리는데 그냥 ㅈㄴ 죄송해서 맞기만했음…
어우…이건 아찔하네
여친한테 문자로 나 ㅅㄹ가 늦어 라고 왔을때
진짜 새벽1시부터 다음날 아침7시까지 고민하다가 엄빠한테 걍 말함 우리아빠 이렇게 건강한 사람인지 몰랐음 1시간 동안 패던데
1시간이나? ㄷㄷ...
초딩때 유희왕카드 도둑질했다가 파리채로 존나 맞음 ㅋㅋ
초6땐가 아버지 계실 때 보증관련때문에 집 전체가 망하고 아무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여서 복부에 피멍든적 있어요 뭐 지금은 딱히 원망안하지만요
그리고 -틀-에 지방 초중고라서 초중딩때는 엉덩이 빠따 존나 많니 맞았는데 고딩때부터는 갑자기 체벌이 없어짐; 맘충들 등장 시기여서 그런가.. 중딩때는 하루에 20대는 맨날 맞았는데
난 맞아본 적이 없음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하지안게끔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친구 레고 피규어 하나 갖고싶어서 저금통에서 만원짜리 꺼내서 주고 얻었는데 들켜서 진짜 뒤지게 쳐맞음 엉덩이 맞는데 코피나오는수준
ㅇㅇㅇ...자다가 아빠 가위눌려서 주먹맞아봄
ㄷ
본인은 완전 늦둥이라 터치 당한적도 없는듯...근데 윗댓은 사랑의 매를 떠나서 화풀이용 같은데? 좀 에바임 저건
ㄹㅇ 화풀이...
본인 중딩 때 엄마한테 골프채로 뒤통수 두둥탁 당한 적 있음 ㅋ
골프채...?
초등학교 1학년때 삼촌앞에서 할머니한테 버릇 없이 굴었다가 삼촌한테 골프채로 두들겨맞음…
음... 친형한테 주먹으로 맞다가 이 하나 빠진거
개인적으로 때리는건 부모나 선생이나 뭐든간에 실격이라 생각하는데 윗댓들 보면서 별 것도 아닌걸로 때리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거 같아서 충격먹음. 우리 사회가 아직 미성숙한가 하는 생각도 들고 거의 안맞고 자란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 싶기도 하고. 저같으면 그날로 연끊고 싹 뒤집어 엎을 생각만 할듯
ㄹㅇ 때리는것도 무서운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더 소름임
중3때 학교에서 담배피다 걸려서 맞았었던...
점심시간에 담장넘어서 나갔어요ㅋㅋㅋㅋㅋ
보통 월담해서 피고 오는 친구들은 안걸리던데 운이 없으셨네요 아님 냄새 때문에 들키셨나
들어오는길에 걸렸어요ㅋㅋㅋㅋㅋ
언럭키가이
님 혹시 ㅈㅅㅇ? 주변에 개똑같은썰이 있어서
이름에 3개 다 안들어가요ㅋㅋㅋㅋ
중2때 어머니에게 우발적으로 씨 x 해서.. 아버지에게 맞아봄
아버지 눈 돌아가서 대걸레 니킥때리고 반으로 가른다음 그걸로 후드려팸
아버지도 강도 세기 조절 못 하셨던지 몇시간 후 맨소레담 들고와서 약 발라주심
근데 이건 충분히 쳐 맞을 만 했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항상 아빠가 저녁부터 직접 붙잡고(?) 공부 가르켜 주셨는데 초1이랑 초2때 각각 한번씩 밤에 엄마 없는날에 수학 문제 못푼다고 밤12시까지 붙잡혀서 빠따로 맞았던 기억이...
이후 시간지나서 초5때도 비슷한 일 있었어서 이후로 한동안 수학에 트라우마 크게 가졌었어요ㅋㅋㅋ
중1 첨왔을때 담임 개새끼가 군기잡는다고 단체기합 존나 돌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형사 민사 다걸릴수준임
나중에 타지역 고등학교 가고 친구들한테 이얘기 해주니까 니는 도대체 어느시대에 살다온거냐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우리동네가 그렇게 후진데인지 몰랐지 흑흑
몇년도에 중학교 다니셨어요...?
저 04년생 현역수험생입니다.......허허
엥...?
5년전일이네요 학부모 아무한테도 항의가 안왔다는게 젤 황당. 시골 수준이 이렇습니다.
헉...17년에 저런 무식한 교사가 있었다니
그래서전 수도권이랑 지방이 10년격차 난다는 말에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ㅋㅋ 나중에.애를낳을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절대 시골에서 키울 마음은 없어요 내 여력이 되는 한 가장 큰 도시에서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
집에선 시험 조지고 점수 구라쳐서 드럼스틱으로 좀 맞고 학원에서 난 다했는데 같은 반 다른 애들 숙제 안해와서 두께 3-4 정도 되는고로 손바닥 ㅈㄴ 맞고 부러지면 부러진채로 ㅈㄴ 맞음. 아이폰 모서리로도 머리 ㅈㄴ 맞음 ㄹㅇ
엄마가 난 안때리고 언니만 때렸었는데 나중에 언니가 나 두들겨 팸
어렸을때 엄마가 눈높이 교재로 누나 실컷 때리는걸 직관했음. 지금 생각하면 속이다 시원...(?)
이거 이래도 되나싶은사례가 많이보이네요
그러게요
전 중딩때까지 물건도안훔치고 나쁜말도안쓰고 사고도 안치고 살아왔는데 엄빠에게 아쉬운거 계속 쌓이다보니까 고딩때 개깽판침 ㅠ
중학생 때
두발 검사하는데 머리 안자르고 가서
각목으로 맞음.
흔한 일이었음.
몇년도사람...?이신
지방이라 그런듯?
제 고3시절 한 선생님은 정말 주먹이랑 발로 뚜들겨 패시는 분이셨습니다.. 심심풀이로 비비탄총을 학생들한테 쏘시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무지막지한 분이셨죠 웃긴건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는 ㅋㅋ
…?언제적 이야기죠? 비비탄 ㄷㄷ이
불과 4년 전입니다..ㅎ
비비탄ㅋㅋㅋㅋㅋ씹 개웃기네
하 애들이 때릴데가 어딨다고 덩치 큰 어른들이
어렸을때 한글 배우면서 엄청 맞은 기억이 ㅋㅋㅋ
성적표 조작해서 부모님한테 아이폰 선물 받은다음 성적표 조작걸려서 주걱으로 맞아봄
저는 엄마한테 밟혀봄ㅋㅋㅋ
글씨쓰기 연습? 같은거였는데 저희 어릴때 하는거 있잖아요.. 근데 글씨를 못썼나봄..그래서 많이 두드려맞고 밟힘 그것 말고도 학습지 많이 틀리면 주방에서 반죽펴는거? 그거 좀 작은 버전있는데 맞다가 부서져서 돼지털 빗자루로 많이 맞음 그리고 제가 찬물 무서워했는데 책 대충 읽어서 찬물 뿌리고 그랬죠 옛날에는
그래서 사랑받은만큼 돌려드리려구요 부모님께서 키워주신 은혜는 하늘과 같다잖아요
사랑(?)
없어요ㅋㅋㅋ 회초리로 종아리맞는 기본체벌빼고는 심지어 이것도 2번정도? 크게잘못해서 맞는거말고는 없네요 ㅋㅋ
잼민이 때 엄마 지갑에서 조금씩 돈 빼다가 토탈 50만원 훔쳤다가 골프채로 개맞아서 일주일동안 의자에 못 앉았어용ㅋㅋ
예전에 친누나가 아빠한테 내가 뭐 선생님한테 싸가지없이 대했다느니( 근데 먼저 그선생님이 내가 그당시 고백했다 까인걸로 존나 조롱했음ㅋㅋ 그리고 그걸 존나 말하고 다녀서 그학원애들이 다 알정도) 겁나 과장해서 말해서 외식하러가는도중에 공원에 내려서 뺨 풀스윙으로 맞음
내 얘기는 아닌데 우리학교 학사 애들은 놀다가 잘못걸리면 골프체로 처맞고 눕혀서 밟고 그랬음
와~~ 신고 들어가면 조사 제대로 해야 되는 사례들 아닌가요? 읽는 내내 어느 시대 사람들인가 싶게
의자랑 키보드로 맞아본 적은 있네요,,
미친것들많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