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엄을 외치다 [976072] · MS 2020 · 쪽지

2022-05-25 21:44:42
조회수 233

난 페미가 내 엄마의 삶을 이용하는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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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상당히 능력이 좋으시고 똑똑하셨는데

나와 형을 임신하시면서 경력이 단절되셨음

그리고 가부장적인 아빠도 집에 잘 안 들어오셔서

적어도 평범한 직장인보다는 훨씬 큰 희생과 노력을 투자해서 혼자서 우리를 키웠음

근데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요즘 페미들이 마음에 안 듦

엄마 발 마사지를 요즘도 하는데

다른 엄마들은 관리 받을 때

우리 키울려고 돈 아끼시려고

싸구려 신발 신고 관리 못 받은

그 발을 볼 때마다 슬픔

그런데 그런 노력을, 자기들이 대표해서 보상을 자기가 받겠다는 사람들은

좀 멈춰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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