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출신' 현직 8명 재도전… "우리 동네 교육감 후보자 누구"

2022-05-24 20:09:57  원문 2022-05-23 07:33  조회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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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3선 노리는 조희연 독주 속 조영달·박선영·조전혁 각자 출마 '깜깜이 선거' 논란에 러닝메이트제·정책연합 등 대안 거론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5월19일 시작됐다. 후보자들은 투표를 10여 일을 앞두고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선거는 '미니 대선급'으로 불린다. 인천 계양을에 도전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기 분당갑에 나선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 등 거물급 정치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서면서다. 지난 2021년 4·7 재보선에서 정치 복귀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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