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석우 “루나 사태, 안타깝지만 손해 보전 불가”

2022-05-23 20:12:26  원문 2022-05-23 17:47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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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맡은 서비스는 ‘대박’이 난다. 카카오톡을 ‘국민 메신저’로 키운 이석우(56) 두나무 대표이사는 2017년 12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로 옮겨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해 매출 3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2000억원이라는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사옥에서 만난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단순한 중개상이 아니며 미래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의 길을 제대로 터주면 국제적인 금융 중심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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