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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고 생각은 하지 않아요. 어그로 죄송합니다..이렇게라도 안하면 논술이라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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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처음엔 기분좋았는데 요즘은 좀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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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벅찬데 딴 애들은 더 많이 하는 거 같길래여.. 이감모고 동그라미 치는 거 까머금ㅇ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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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잘보고싶다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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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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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기대하는중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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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주문했음 2
국일만은 집에 있고 독서 부분만 다시 풀어볼 겸 한 권 샀어요 저는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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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맨 상처 9
17대 1로 싸워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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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됐다는데 이러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근데 시스템 왜이리 복잡해요 강의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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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하고 느낀점 2
개원 나름 잘돼서 운영 잘하고있긴한데 많은 수험생이 왜 이걸 목표로 달려올까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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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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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그냥 계속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0
솔직히 말해봐요. 다들 영단어 외울 때 머리에 쏙쏙 들어오나요? 저는 지금까지 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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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본인 인생 최대 업적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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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토요일에 산 도마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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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수업은 알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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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중3때 끄적인 마키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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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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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고거슨 집올 때 찍은 밤하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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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심심할 때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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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n제 0
드릴 3,4 이해원 설맞이 완료 4규나 빅포텐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것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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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차가워지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그런 와중에 근거모를 희망에 기대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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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교육계를 노려봤을 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노린다고 성공했을 거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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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박문성 해설위원님 깡따구 지린다... 배성재-박문성 콤비일때는 저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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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손가락 흉터 14
어릴때 물놀이장에서 파멸의 일격 쓰다가 그대로 바닥에 손 꼴아박아서 상처나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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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 투표점 3
공부시간글 올릴때 타이머만 찍기 허전해서 소소하게 가지고 있는 굿즈랑 같이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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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자야지 17
새나라의 아가는 일찍 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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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52 -> 수능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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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주간지 는 좀 더 체급을 키우는데 집중되어 있음낯선 글을 읽는 능력,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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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달에 거의 150만원 벌 정도로 열심히 했었음. 답변량 순위권안에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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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쉬어도 고정 50받던 분들도 계산력 확확 떨어집니다… 평가원이 사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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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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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강 0
올해 고2 원래 독서 강의를 안듣고 문제만 풀다가 이번에 김승리 올오카 오리진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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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 싶다 6
상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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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평백 87(42222) 9평 평백 86을 받았고(32322) 수시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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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 하니까 0
학교축제 때 러키스트라이크 듣고 저런 명곡이 이렇게 망할 수 있구나 하고 느꼈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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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행 계획에서는 과탐에 가산점만 부여고 사탐도 가능하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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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남았군요 2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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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불현듯 물 묻은 저녁 세상에 낮게 엎드려 물끄러미 팔을 뻗어 너를 가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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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1
사탐은 과탐보다 표점 20점씩 낮아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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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패키지 이런건 18만원 이러길래… 낱개로 살수 있는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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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풀면 80점, 84점 진동하고 있어요. 보통 12번까지는 무난하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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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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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한테 맞는 시험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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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공부시작한지 D+128일 유기했던 수2 4점풀다 체력이슈로 어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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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때 n분의 k를 x로 놓고 푸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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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었을 때 잘 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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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이화여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합격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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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함 ㄹㅇ로 속세단절 오르비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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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 2
교육청 1~3등급 3월 90 5월 95 7월 79(수능 준비 하기 전) 더프등...
궁금한게 있는데 왜 지균을 꼭 설대 화학과를 쓰려고 하시는건가용 ?
제가 물리1,2를 안들어서 화생공 쓰면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욤...
혹시 쪽지드려도 괜찮을가요
네네!
기름집 진짜 빡쌔여.. 뽑는 인원이 너무 적어서 연고 화공에서 상위 15퍼쯤은 들어야지 갈만하다고 들었어요
워라벨이 좋대서...함 생각해본거고 아직 딱히 원하는 직업은 없어요
기름집 된다면 무조건 ㄱ ㄱ..
화학과도 갈 수 있어요? 화공 말고여
넵 화학/화공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배터리나 반도체 쪽은 어떤가요 화학과가 가기에... ㅠ 제가 진로를 정유로 딱 정한 건 아녀서요
반도체는 그닥인거로 알고있고 배터리쪽은 잘 모르겠네요.. 블라인드나 김박사넷 함 찾아보시는거 추천이요
배터리 반도체 생각하는거면 재료공학과도 한번 고려해봐요. 그쪽으로 잘감 요즘
지균이라 생기부가 그쪽이 아니라서요...글고 물리도 안들었고 ㅠ
정유쪽 졸라 빡십니다…. 취업되면 개꿀이지만 아마 가서도 열심히하셔야 될겁니다
꼭 정유만 생각하는 건 아니긴 한데...화생공 말고 화학과도 갈 수 있을까여..
생기부가 잘 맞으면 가겠지만 현재까지는 화학과 최상위권들은 보통 의전이나 피트 가거나 대학원가고 화장품이나 제약 혹은 소재쪽으로 가는 추세 같습니다. 다만 유기쪽은 경쟁이 매우 심하고 암기량이 많아 힘들어요
설대는 연고대랑 달리 화생공 커리큘럼에서 정유를 따로 하질 않긴 한데, 화학부에서는 보통 잘 안감.. 못인지 안인진 잘 모름
학부 졸업 후 바로 취업 생각하고 가려는 거면 화학부는 아무래도 좀..
대학원까지 가도 그래요?? 화학과는 대학원 무조건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원래 화학전공하다가 지금은 다른 전공하고있는데 한국에서 전망은 어떤질 몰라서 정확히 답은 못 해드리겠습니다마는 박사 하고 나와도 님이 생각하는 직종과는 아주 다른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큰듯.. 그러느니 그냥 약간 낮춰서 계약학과인 연고대 반도체학과 진학해서 졸업 후에 바로 필드에 나가든가(반도체 관련 직종은 랩이 필드쪽 속도를 못따라잡는 경우도 흔한걸로 알고 있어서 일찍 나가는게 오히려 메리트가 될수 있음) 아님 화학부에 가서 재료공같은곳 복전을 하는건데 그거는 말이 쉽지.. 암튼 학교 간판만 보고서 무조건 서울대다!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만약 지금 하고 싶은 진로가 마땅히 정해진게 없다 하면 그냥 서울대 가셔서 공부하면서 앞으로 천천히 생각해보면 됩니다. 진로가 뭐 공부하다보면 계속 변할수 있고, 화학이 재밌어서 그쪽 분야 공부하는걸 즐길수 있으면 뭐든 안되겠어요
감사합니당...이과는 과가 중요하다고 해서 고대 화생공이랑 설대 화학부랑 고민중이었어요ㅠ 공대도 더 생각해볼게요 반도체과는 종합이라 저는 붙을 확률이 별로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