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잘 때 모기 대처 최대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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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잘때 ㅈ기 귀에서 앵앵거리는거 방지하고자 이불 머리끝까지 덮고 자려는데
그러면 또 더워가지고 땀 나고 잠이 안와서 내리고 싶은데 또 내리자니 모기가 두렵고 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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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머리쪽으로 틀고자면 모기못옴
그러면 왠지 숨이 답답해지는거같아서 몸통쪽으로 쐬는 걸 좋아함 ..
마즘..근데 그러다 그냥 잠들면 그려러니하는데
계속 깨면 빡쳐서 잡으러감..
작정하고 조지려고 불켰는데 도저히 못찾겠으면 화나서 그날 잠 못잘지경에 이름..
무한반복 ㄹㅇㅋㅋ
ㅈ기들 사지를 다 "찢"어버려야..
찢은건 콘서트 1부 하나로 족합니다..
ㅈ기는 찢어도 된다ㄹㅇ...
사실.. 그말이 맞다
ㅋㅋ한번쯤은 해봤을 행동..
매년 여름만 되면 반복합니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