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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7:51:02 원문 2022-05-21 10:00 조회수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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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생 지갑 어쩌나".. 고물가에 '천원의 아침밥'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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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가 자사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중학교 시절 교내 학교폭력위원회(이하 학폭위)에서 ‘5호’ 처분을 받았지만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20일 학폭 의혹 관련 해명 입장문을 내고 김가람이 중학교 1학년 때였던 2018년 교내 학폭위에서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를 입은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입장문을 통해 “A씨는 학교에서 탈의 중인 친구의 속옷만 입은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해 이를 다른 친구 명의의 SNS에 공개적으로 올렸다”며 “이런 행동에 격분한 김가람을 포함한 친구들이 A씨에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물리적, 신체적 폭력 행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며 “오히려 자신에게 항의를 한 친구들을 가해자로 지목해 학폭위에 회부했고, 본인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버렸다. 그 결과 김가람과 친구 1명이 학폭위 처분을 받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본 사안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먼저 큰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가 학폭위를 요청하면서 되려 피해를 입은 친구를 위해 대신 나섰던 김가람이 학폭위 가해자로 지목된 사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이브는 국방부에 이어 교육부와도 싸우네ㅋㅋㅋㅋ
그저.. 대 단 하 다 !
진짜 개역겹다
하이브가 정치해라
그 친구 빼고 5인조로 활동하는 게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돈 버는 길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