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내부 총질만”… 2030 개딸들, 박지현 사퇴 집회 연다

2022-05-19 22:16:39  원문 2022-05-19 16:11  조회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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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2030 여성들을 일컫는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들이 20일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6·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할 박 위원장이 ‘내부 총질’에만 몰두해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 비대위원장 사퇴 촉구 및 사과 요구’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를 18일 접수했다. 신고된 집회 인원은 500명이지만, 경찰에서는 100명 안팎의 인원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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