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나! [1137385] · MS 2022 · 쪽지

2022-05-18 21:18:40
조회수 363

중딩 + 잼민이 때 플리 공유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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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노래 다 들었는데 일단 추리고 추려서 진짜 많이 들었던 것들만...

근데 계속 임시저장해놓으니까 좀 많아짐


~일단 중딩픽....


전 이거 원곡 먼저 들었어가지구..  엄청 많이 들었음

그래서 에스파 버전보다는 이게 익숙함


*가사는 생각하지 맙시다 노래만 좋으면 됐다 그쵸?


(비비렉사가 샤이니 루시퍼 작곡한 거 아심..?)



이거 내 최애 때문에 많이 들었는데... 내 유일한 마블 최애가.............

.....그래서 마블 시리즈 안 봄.... 최두익씨가...두익아.....

아 그리고 이거 가사 내용... 내가 힙합 중에 유일하게 맘에 들었음...


이거 가사 해석 보면 좋음


댄스 동아리 애들 무조건 이거 앎ㅋ ㅋㅋㅋ ㅋ (Iggy Izelea) Team하고 16 shots하고 Bang Bang 등등..


트로이 ....


빌리... 중딩때 존나존나 좋아했는데 지금은 탈덕함 

너무 달라졌음... 

그래도 아직도 듣는 빌리 노래 1

아직도 듣는 빌리 노래2


~잼민픽...


이건 잼민이때부터 졸ㄹ라 들었음 ㅋㅋㅋㅋ 뮤비에서 게이 첨 보고 놀랐지만 아무튼

 mp3에 첫번째로 넣음 ㅋㅋ... 등하굣길에 엄마 차에서도 맨날 틀었음

그래서 엄마는 이거 약간 추억의 노래로 생각함... 가사 좋음


이것도 잼민때 픽 


이것도 잼민픽... 

5학년 땐가 원어민 쌤 앞에서 멋모르고 이거 불러서

수업 시간에 bitch라는 말 썼다고 혼남..


이것도 

이건 초1 때 Still D.R.E 다음으로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아부지랑 차에서 같이 들음..ㅋㅋ

차 타면 아부지한테 맨날 틀어달라고 졸랐던 노래임


ㅋㅋㅋㅋ

아부지가 유치원 - 초등학교 데리러 올 때마다 항상 차에 틀어져 있었던 노래.....

갠적으로 어머니의 어린이 동요 플리보다 100만배는 더 좋아했음 

아 생각해보니 거의 엄마가 맨날 데리러왔는데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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