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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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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찐절친은 그런거 무관하게 계속 친함
찐친이 아니었나 보네요. 저와 그친구 포함해서 다른애들이랑 있을때 '쟤는 나보다 다 잘해' 이런얘기도 하는거보니 열등감이 진짜 있나보던데 그날 집갈때 인사도 안받고
셤잘본애가 우월의식 가지고 일침만 안날리면 ㄱㅊ음
좀 극혐인데 이건
우리학교 실화임
전 그래서 입닫고 수능성적도 걔가 물어봐야 알려주고 막 그랬는데 @%@%#%@# 일침 날리는거 그건 좀 역겹네요
별생각안드는데 존나부럽긴함..
따로 생각은 안해도 내면에서 좀 심술이 날수도 있고
이사람이 부러워하는거면 두공인가
아무리 친해도 좀 꼴받는건 어쩔수 없는듯..
걍 부럽고 내가 부족한거라서 그닥
매일 같이 겜하고 놀았던 친구는 국수영 290점 넘기고 수시로 설의가고 본인은 재수하게 됨
초반엔 본받아야겠다 멋지다 이 생각이었는데
4월에 꽃피고 놀러다니는거 보니까 부럽더라고요
생활패턴이 다르다보니 공감대도 점점 줄어들고
요새는 거의 연락 안하게 되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같이 게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듣다보면 또 재밌죠 ㅋㅋㅋ
서로 얼마나 친한지 따라서 다름
베프 정시 설의인데 수능 같은거로 나를 비롯해서 남 판단 안함... 상대 인성 나름인듯
수능으로 남 판단하는게 비정상이죠
전 솔직히 재수생활 하다보니까 머리에 든 게 수능 이런 거 뿐이라 잘 봐서 이 판 떠도 수능으로 남 판단하는 인간 될 것 같아요 ㅠㅠ 인성 차인듯
근데 저도 솔직히 그런생각 갖고있긴 해요. 입밖으로 꺼내는게 비정상인거지 뭐 수능성적으로 남을 어느정도 판단하는데 사용할수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