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과 서열, 경쟁이 필요하다 제주도 교육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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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시험 부활논의를 공약한 김광수제주교육감이 말한건데 오르비언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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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라니까?
제주도는 시험쳐서 고입하는 걸로 암ㅇㅇ
지금은 폐지상태인데 부활한데요
헉
성적서열경쟁이 필요하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원하는 학생들 위주로 해야지 양아치 깡패들까지 다 끌고가는 게 문제죠
제주도는 어차피 시내고등학교 하위 40%는 못간데요(제주도 지형땜에 신설이 어렵)
제주도 출신인데 15년도에 입학했을때는 고입 성적으로 했었는데 요즘에는 안하나보군요.. 전 개인적으로 고입시험에 찬성하는편입니다.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발고사는 2019년부터 폐지래요
발언도 넓게 보면 개인적으로는 틀리진 않다고 생각해요
ㄷㄷ 근데 제주도가 교육쪽은 많이 보수적인긋 같네요 지금 후보자중에 김광수분이 유일하게 말했어요. 실제로 학교생활은 어땠나요?
고입시험이 그렇게 괴랄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참여만 해도 절반 이상은 맞출 수 있어요. 특성상 넓은 범위지만 난이도는 쉽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구요. 학업에만 열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사회성 키우는 것도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또한 중학교 과정이 수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도형이나 물리에서 옴의법칙 등등 간접적으로 수능에 영향이 있구요. 고입시험이 전적으로 수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제주도가 수능 평균 성적이 최상위권임을 생각하면 영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음악 미술 체육등의 부분이나 수능비문학엔 일부 도움이 되긴하겠지만 기가 도덕 같은 경우에요. 저는 수능대비처럼 애들이 내신공부를 안하거나 수업이 고입시험 위주로 되는것 아닌가? 진짜로 고입버전 수능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기가 도덕 같은 경우에는 교육과정상 중등교육과정이 필수과정이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서 앞으로 가져야 할 윤리적의식이나 필수 기술 및 가정정보 등을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도 상식선으로 나옵니다. 괴랄하게 꼬지 않습니다. 제 친구는공부를 잘 안하다가 인문계 고등학교를 시내로 가고 싶어서 한달 동안 공부해서 합격했습니다. 물론 시험이 시험인지라 난이도 차이는 있을겁니다만 그마다 컷도 달라집니다. 또한 고입시험을 폐지하기 전에도 내신은 존재 했습니다. 내신 50퍼 반영에 고입시험 50퍼 반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내신을 포기하면 시내 인문계 고등학교 갈 수 없습니다.
나무위키에선 내신하위 9%가 선발고사 잘봐서 합격한 사례도 있다고 하고 내신은 절반이 기본점이니 실질은 67%선발고사잖아요 어쨋든 그럼 혹시 수업시간에 자습준다던지 이런 파행은 좀 있었나요?
음 글쎄요.. 주관적으로는 자습시간보다 수업시간이 더 효율성이 좋았어요. 시험에 나올 부분이 뻔해서 선생님들이 쪽집게로 잘 가르쳐주십니다. 기가 같은경우에는 16점만점에 학교 평균이 13점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중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9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했는데 진짜로 자율이라서 선생님 케어 아래 시내 인문계고등학교 진학에 의지가 있는 학생들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헌신하시고 학생들도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있어서 트러블이 많이 있진 않았어요.
중학교에 야자요? 학습부담이 꽤 있긴한가보군요. 시험이면 학교별 케바케도 좀 있었을거고요 중학생에겐 좀 버겁지 않나하는데 보통학교에서 고입시험은 언제부터 준비해주었나요?
보통 중3때 했을 겁니다. 야자도 뭐 야자라고 하기에도 뭐한 수준이라 야자라고 부르기에도 좀 민망하네요.. 그냥 선생님이랑 같이 게임하면서 학습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