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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수 95점이거든요? 저게 헤겔 3점 다음으로 어려웠어요. 수능장에선 떨리고 그런것도 있는데 혹시 실수하지ㅡ않을까 이런 걱정도 들고 잘 보이지도 않고 이러더라고요
어우 ptsd 오네 아무튼 작년 언매에서 25분써서 진짜 자살하고 싶었어요 국어 도중에
그래요....? 흠................
수능 아직 경험없죠? 수능 봐보시면 알겁니다 ㅋㅋ
다들 언매를 10분 컷 15분 컷 내는 게 목표였는데
수능 때 시간 넘어가니까 말려서 조지는건가요?
네 심리적 압박이 엄청 심합니다 수능은 1년에 한번이라 ㅋㅋㅋ
'지금 읽고있는 이 한단어 1초 1초에 내 인생이 갈린다'는 생각이 실시간으로 계속 드는 기분을 안느껴봐서 모름. ㅋㅋ
저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근데
수능에선 어렵습니다
저런 문제 그냥 당황이라도 안하는게 다행임... 솔직히 틀려도 ㄱㅊ음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 저기서 맨탈 나가면 다른 문제도 영향을 받걸랑
갠적으로 수능 언매가 실모 6,9모 모든 모고 통틀어서 가장 어려웠음
ㅇㅈ
95 ㅁㅊ
95점이라셔서 봤는데 ㅁㅊ 저 문제 2점이었음? ㄱㄴㄷㄹㅁㅂ 쓰다가 옆에 공간 부족해서 멘탈 나가가지고 튀었는데 ㅋㅋㅋㅋ

어렵다기보단 저문제보고 당황해서 진짜 5분은 쓴거같아요 저렇게 복잡하게 내는걸 처음봐서37번은 원래 1분 내외로 컷내고 넘겨야되는데 한번 안보이면 다 다시읽느라 ㅈㄴ 오래걸림
화작 언매 이 둘은 시험장에서 체감상으로 평소보다 ㅈㄴ 어려움
ㄹㅇ
25분꼴아박음 언매에ㅡ수능때 ㅋㅋ
어렵다기 보다는 치사한 문제
어렵다기보단 그냥 대놓고 시간 쓰게 해서 멘탈 흔들려고 하는 문제
수능장에선 말리면 저거 이해 하나도 안되죠...
저도 저거에서 살짝 말렷고
이런문제특) 진짜 다 따져봐야해서 시간은 빨아먹히는데 시험장에선 확신도 안섬
지금이야 머리긁으면서 거,... 영별/영별민이니까 2번이 옳네.. 나머진 손가락걸고 패스 ㅋ 이러지만 막상 시험장에서 그러기엔 쉽지 않을듯
현장에서 저거보면 낯설고 한번 말리면 시간 개낭비돼서 거지같았음
ㅋㅋㅋㅋ수능장에서 읽어보셈
전체에서 유일하게 두번읽은 지문임ㅋㅋㅋㅋ
왤케고수임????
다시읽는다? 등골이 오싹하기 시작함
->뒤에문제도 밀림
됻됬다...!
언매 마인드자체가 시간 쪽빨아먹자는 생각으로 하는거라 급해죽겠는데 딱 저문제 맞닥뜨렸다고 생각해보셈 아니 시발 이딴걸물어본다고? 해서 선지 순서대로 대응시켜보는데 하다가 꼬이고 5번까지 다했는데 마음 급해가지고 뭐하나놓쳐서 다맞는거같고 언매 한문제에 이미 2분 넘게 잡아먹었는데 답은 못 내서 더 쫄리고... 뭐 그렇습니다
현장에서 뇌절 심하게오던데 ㅋㅋ 첨에 아무표시안하고 읽다가 못풀겠어서 표시하면서 다시풀었는데도 어려웠음
저는 저게 뭔짓거린가 싶어서 이름 다 써가면서 풀음
시험장에서 뇌절와서 틀린...
진짜 언매 화작은 현장감이 ㅈ됨ㅋㅋㅋ
문제를 위한 문제..? 악의가 너무보임..
현장감이 아니라 그냥 더러운 문제임
한번 읽어서 안되고 메모까지 시키는 문법문제라ㅋㅋ 풀면서 혀를 내두름
나만 영어 지칭처럼 풀었나 ㅋㅋ
ㄹㅇㅋㅋ
하나하나 누굴 지칭했는지 적어서 풀면...
ㄹㅇ 첨부터 시간 쓸 각오로 풀엇어야 햇음
ㅇㅈ
뭐야 님 둘기님이셨구나
와 저거푸는데 1분이나걸리네 ㅋㅋㅋ
원래 20초면 컷나는 유형을
네.... 제가 그렇게 해서..... 음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개어려운거맞는듯 현장에서보면 당황함
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저 문제 풀때 지문 읽으면서 실시간으로 머릿속에서 관계도 그려가면서 풀었거든요 (제가 지능검사에서 작업기억이 최우수로 나오긴 했음...) 근데 다른분들은 대부분 종이에 써서 푸신다 하길래... 사람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는것 같아요
방심하고 쭉 읽다가 어라라? 하고 다시 돌아가서 읽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그러면 식은땀 나기 시작함
원래 방구석에서는 다 수능 만점이죠 ㅋㅋ 현장감이 수능에서 제일 큰 요소인데
현장에서는.
어렵다기 보다는 저 문제유형자체가 기출문제로는 시간이 별로 안걸리는 유형이였음, 근데 의도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게 만들어서 현장에서 치면 당황하게 만드는 문제
ㄱ ㄴ 읽고 ??? 하고 문제보자마자 ㄱ~ㅂ까지 표시하면서 읽음 ㄹㅇ 시간쓰게하는문제
솔직히 지금은 쉬운데 수능장에서 보면 안풀려서 멘탈 나갈듯..
헉 나만 오히려 문법 문제 중에서 할 만 했던건가
작년에 그냥 마음 다 내려놓고 쳐서 그래서인지 그래도 체감 상 2분 내에는 푼 것 같은데
근데 문법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은 오히려 더 당황했을 법도 하네요
현장에서 그것도 모평이 아닌 수능에서 저런 유형 만나면 누구나 당황하고 멘탈리 흔들릴 수 밖에 없을듯
얘는 현장에서 풀어야 딱 느낌이 옴 ㅋㅋ
수능 첫시간 언매 첫페이지라서 부담감 백배
보신탕마렵노
싸해지는 문제
동기들끼리 37번 개새끼 문제라고 하면 대부분 알던데
ㄹㅇ
작수 93점인데 저거 어려움 ㅇㅇ
지문 다 읽으면서 하나하나 체크해야좼던거라 시간에 쫓기는데 마음은 급하고 글은 안읽히고 ㄹㅇ 심장 쫄렸음
'바투' 같은 놈인 듯
현장감...수능 진짜 틀린 거 집 와서 보면 내가 이딴 것도 틀린다고??이럼
근데 이건 쉬웠음…딴 건ㅠㅜ
현장감..이거 절대 무시못해요.
물론 저도 쉽게 풀렸지만, 정말 현장에서 느끼는 압박강도는 다름.. 전 다른 문제들에서 그런걸 느껴서.. 진짜 1년에 딱 1번이라는 시험을 이미 인식하고가니까 진짜 글이 다 튕김
수능장의 떨리는 그 상황에서는 개 어려움
현장에서 봐야지.. 방구석은 훨씬 편하지
현장감도 있긴 한데... 저는 지문 읽으면서 실시간으로 머릿속에서 관계도 그려가면서 풀었는데 다른분들은 종이에 쓰면서 푸는경우가 많다고 하시길래.... (자랑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제가 작업기억은 좀 뛰어난 편이어서 그런것도 있긴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는것 같아요
뭐 사람마다 다를수있겠지만 현장은 정말.. 6모9모 몇번치든 , 방에서 그냥 스윽 오 이런거구나 생각하면서 푸는거랑은 확연히 다른거같아서요..
뭔가 이런문제일수록 얼른 넘어가고 다른거에 시간투자해야지라는 마음도 현장에서 더 작용하는듯요 그래서 뭔가 쫓기는거같고
작수 95인데 극혐이긴 햇어요
여유가 있다vs ㅈㄴ 급박하다
->이러면 그냥 사고력이 낮아짐 나도 수학이런거풀때 전부 머릿속에 그려지는데 오히려 앞에문제에서 막히면 진짜 식은땀나면서 헛짓거리함 ㅋㅋㅋ
작수 백분위 100인데 선생님 저희가 저걸 풀기 전에 헤겔, 브렌턴우즈, 카메라를 스윽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언매 10분 컷 못하면 나가린데…였습니다….
난 오히려 스윽 봤을 때는 ㅈ밥인 줄 알았는데.. 개 짧아서..
답2번인가요???
네네 ㄴ이 영이랑 별이고 ㅁ이 민수하고 영이랑 별이니까요
방구석에서 풀면 20초면 풀리는데 현장에서는 머릿속으로 구조 쉽게 안 그려짐 그래서 다 쓰는거고..
수능 보는 사람들이 다 바보라서 저기에 구조 그리면서 5분씩 푸는게 아님. 틀리면 안되니까 정확하게 하고 가자 하면서 시간 쓰는거죠
현역이신가요? 수능 봐보기 전까지는 모를겁니다 이 느낌
존나 쉬웠는데
수능장에선 어려울 수 밖에 없는게 쉬워보이니까 급해져서 더 힘들어지는 느낌... 뭔지 알 것 같음 근데 그냥 맥락이해 수준에선 공부 안해도 풀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애초에 '수능장에서 더 쉬운문제'가 어딨음
저게 왜? 전 그다음 문제가 ptsd옴
어렵다기보단 그냥 뭔가 ㅈ같음
전 저거보단 39번이
작수90인데 저거 진짜;; 성가신문제였음
영민
별영
봄솜
봄솜민
영민별
봄민영
이래 분류해서 풀어서 3분나옴
시간 의도적으로 뺏으려고 만든 문제고 저걸 언매에 내는 게 적절하진 않지
저도 떨리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시간 써서 직접 쓰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저런 식의 문제는 무조건 이렇게 풀고요.
ㅈㄴ 쉬웠는데 걍 메모하면서 풀면
저런 문제 처음 봐서 ㅈㄴ 얼타긴 함 ㅋㅋ
언메풀때 벌벌벌벌떨어서 결국 언매 4개틀림 씨발…….
솔직히 푼 기억도 안 남
저거 그냥 ㄱㄴㄷㄹㅁ 옆에 뭘 가르키는건지 직접 쓰면 되는거 아닌가
음.. 저는 수능치고 편한 상태에서 헤겔지문 읽으니까 쉽더라고요.
딱 그느낌이예요.
21년도 수능봤었습니다. 시험보기 전에는 많이 긴장되는건 맞지만 시험스타트하고 문제풀이 들어가면 문제지안에 있는 문제풀이에만 정신집중됩니다.
실시간으로 단어 하나하나에 내인생걸려있다는 생각들면 국어 지문이해는 어떻게 하고 수학문제 공식추론은 어떻게 합니까. 머릿속에서 그것만 생각날텐데.
현장감이 긴장많이 되는건 알고있긴 한데 제발 좀 오바좀 하지마세요. 저도 수능 경험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고 제가 저렇게 느꼈는걸 오버라고 폄하하시네요..
저도 21수능 봤었어요. 현역때였는데 저도 긴장 안됐습니다. 편안하게 봤어요. 재수해서 22수능 봤습니다. 1년을 ㅈ빠지게 노력해서 다시 수능을 맞닥뜨리니까 오히려 현역때보다 더 긴장되고 위에 기술한 느낌 그대로 들었습니다. 물론 돌아보면 제 대비부족이 있었습니다만, 저런 공포감이 충분히 들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지금 읽고있는 이 한단어 1초 1초에 내 인생이 갈린다'는 생각이 실시간으로 계속 드는 기분을 안느껴봐서 모름. ㅋㅋ]] 라고 댓글다셨잖아요 위에서. 그거에 대답해드린겁니다. 수능 경험있고 같이 수능봤던 주위지인들과도 소통 많이 해봤던 입장에서 저거는 오바 맞습니다. 답글 5개이상 못달아서 저기에는 답글이 안달리네요
방구석에서 풀면 풀리겠지만 수능 현장에서 저렇게 이름들 헷갈리게 문제내면 당황해가지고 근데 또 문제자체는 충분히 풀만한문제라 못넘어가겠고 애초에 언매에서 저렇게 시간끄는 문제는 나온적이 없어서 진짜 머리 어지러워서 쓰러질 거같은데.. 그리고 저문제는 메모해서 풀면 엄청 쉽게 풀리는데 애초에 언매에서 메모까지 하면서 문제를 푼다는거 자체가 멘탈 털리는거같은데..
현장에선 일단 브레이크 한번이라도 걸리면 ㅈ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