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가능성 무려 '95%'…텐 하흐와 3년 만에 재회 앞둔 '바르사 MF'

2022-05-12 11:02:32  원문 2022-05-12 10:41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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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소속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24)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무려 95%나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사제의 연을 맺었던 에릭 텐 하흐(52·네덜란드) 감독과 3년 만에 재회할 가능성이 열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더용을 매각하려고 준비 중이다. 현재 맨유가 영입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데, 이적 가능성이 95%나 된다"고 바르셀로나 소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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