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일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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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의 퀴즈 시험 형태는 , 손으로 코딩 식을 작성하는 이른바 손코딩 형태도 있지만, 현재 저희 교수님께서는 실습 형식을 채택하여 점수를 주십니다.
1시간을 주고, 주어진 조건에 맞는 형태를 만들어 내라는 것이지요. 이 사진은, 25분 만에 코딩을 다 끝내서 너무 기쁜 마음에찍은 사진이랍니다 :) 이 날은 제가 제일 먼저 끝마쳤던!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는 입장에서 타임어택이라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싶다마는, 그래도 점수를 얻어가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나중에 실력이 어느 정도 누적되면 빠르게 조건을 분석할 수 있게 되겠죠..?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다리지만, 천천히 선선히 꽃도 보고나무도 보는.. 그런 여유로움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하나하나 깊숙이 배우고 겸손한 개발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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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고3이고 미대 입시 중이에요. 지금 국어학원을 다니고...
안녕하세요! 저는 컴공학과에 편입하고싶은 비전공자 대학생입니다! 혹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쪽지로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네! 근데 제가 2학년 학부생에 불과해서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진 못할 것 같지만요...!
시발플 인가
맞습니다...
분명 미래에 멋진 개발자가 되어 있을거라 믿어요!컴공주님은 좋아하시는 진로를 찾아서 멋지게 나아가는 거 같아 정말 멋있으시고 빛이 나는거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꺅 감사합니다 :) 개발이라는 맥락은 일단 지금까지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잘 하려는 마음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가 볼게요! 늘 제 과정을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