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포 첨에 한번 가보니까 다 이거 처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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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불편한거임? 존나 얼타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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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바보들아
헌포가 저런 데임?
걸레들 집합소구만
ㅋㅋㅋㄹㅇㄹㅇㄹㅇ
ㅔ허허,,,
ㅋㄱㄲㅋㄱㅋㅋㅋㅋㅋ

저게뭐냐ㄹㅇ...
이건뭔
다들 가사 숙지도 되어있었던듯,,
아스트랄한인싸의세계
왜 슬프지

이게머노...ㄹㅇ? ㄷㄷ
그날 술게임? 같은것도 하고 그랬는데 정신이 없더라고요

지역마다 수위 다름이게 뭐임..
분위기 띄우는 구호? 같은거였던듯..
어질하네
개더럽다
엄....
더럽네

엄…헌포 애들한테 끌려서 두세번 갔는데 갈때마다 걍 런치고 나옴 ㅋㅋㅋ
개천박함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엿구ㅏ나
이름부터 헌포인데 뭘 바람 브라우니 보고 까맣다고 하는 거랑 똑같은 것 같은데
저 정도일줄은
저런곳 가도 관계 안하고 놀러가는 애들은 없나?
있어요!! 제가 놀기만 햇음,,
헐
주다방 ㅋㅋㅋㅋ 존나 천박하게 놀음
헌포 갔다가 이상하게 생긴 여자가 자꾸 뭐 마시라고하길래 뛰쳐나왔는데
?ㄱㅁ
뭔가 만만해서 접근한듯
가게바이가게이긴함,,
님이찍은거임?
ㄴ ㄴ 인터넷에 사진보고 기억나서
진짜천박하네..
못생긴 여자도 많아요?
제가 갔을땐 딱 평범한데 좀 외향적인 정도? 그런 사람이 많았음
정확히 말하면 만들어진 얼굴(?)이 많은듯
나도 한 번 가봤다 이상한일당할까봐 나왔는데
저런데는 진짜 뇌랑 거기가 다이렉트로 연결된애들이 가는곳이구나...
개더러운데.
진심
어제 다른 커뮤에서 본 거 같은데 거기를 가셨군요 ㅋㅋㅋㅋ
거기서도 사람들이 별꼴이라고 엄청 욕했음
다른 지역 주다방인것 같은데 여기도 저 노래 부르더라고요 ㅋㅋ
엄... ㄹㅇ인가... 한번도 못가봤는데... 엄..엄..엄..
제가 간곳이 그런거일 지도?
????
아니 이게 현실이라고…?
다들 오는 목적(?)이 다른듯
뇌랑 좆이랑 위치 바꾼새끼들만 있는거같음
ㄷㄷ저 몇번 가봤는데 이런건 처음봄
점바점인강
이거 훈련소 갔을 때 어떤 남자애가 맨날 쳐부르던건덕
솔직히 병신같앟음
누가만든거임ㅋㅋ
아하하... 서울은 지방이랑 좀 많이 다르네요
아 사진은 인테넷에서 퍼온거에요!
저도 지방러잉
갔었을때 생각나서 퍼온거,,
저기 존나 웃기는게 종종 애인있는데 온새끼들 있음
헉
부모님 앞에서 불러보라 하고싶다
ㅋㅋㅋ
이거 주다방 아님? 거기서 ㅈㄴ 틀텐데
맞
너무 저질스럽고 천박하고 역겨움
성기랑 뇌를 바꾼 년놈들마누가는 곳이였네
진심 저기 갔다 왔다고 하는 것도 역겨워지네
클럽보다 더 노골적이네
ㅜ 안갈게요 한번만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