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5481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칠거같네 정말 답답하다 ㅠ
-
17번 천구그림만 좀 다듬으면 역대급 고트시험지 될듯 막 엄청 과한 것도 없이 1컷...
-
이젠 수능끝나고 경기도 본가로 올라가도 배달음식 같은 자극적인 맵단짠 음식은 못먹는...
-
답을 못 받아서... 이거 혹시 아시는분들 있으신가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ㅜ
-
이감 모의고사를 우연히 구해서 풀어봤는데 문학 - 화작 - 독서론+독서 이렇게...
-
ㅅㅂ
-
고전명곡 0
키야...
-
어서투표
-
조선의 양반이 된 기분이다
-
군침돈다
-
그러니까 물리해야지
-
Ebs 모의고사 vs 평가원 모의고사 생활과윤리 생윤 1
Ebs 만점마무리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3문제 이상은 틀리는데 2017 6월 같은...
-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후: 안뇽하세여, 전 ㅇ응애...
-
9모즈음에 생윤런한 사람입니다.기출문제집 뭐해야할지 찾아보니까 현자의돌이 가장...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
종이소리는 나야되는거 아닌가 스카나 독서실 사람은 있는데 왤케 조용함
-
수업집중 안하기 3
행렬 뭐시고 자시고 뭐라는건지 모르겟다
-
강의 안듣더라도 피드백 교재라도 풀어볼 기회가 있으면 꼭 풀어보길 추천 한 흐름으로...
-
오늘의 노래추천 0
Mc몽- 그래도 남자니깐. 발치몽 언급시 밴입니다
-
하기 싫어서 울엇서
-
독서 리트 나만 어려운건가 ..? 원래 어려운 지문인건가 다 처음보는 지문이고...
-
진짜 바보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자꾸 올해는 약대 목표로 하고 내년에 의대 생각하자는...
-
물1 가르치기 5
개노잼
-
덕코 주세요 0
ㅜㅜ 레어 사느라 다 날아간거 다시 복구해야 하는데.. ㅜㅜ 베풀어주십시오 형님들
-
왜이래..
-
통장에 100억만 있으면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살아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텐데
-
가장 컷 낮은 메디컬 가려면 평백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
적금도 깨러가야하는데 어쩌룻없이 오늘오전은 스킵! 내 인생도 스킵!
-
만흥 이거 해석 어캐함 ㅅㅂ
-
정시 준비하시는분들,, 혹시 학교다니면서 몇시에 일어나시고 몇시에 주무시나요?
-
교재배송 사고 9
아니 맨밑에 사고 저거 진짜로 사고가 났다는거에요??
-
이제 10월부터 가을인가
-
ㅈㄱㄴ
-
수능원서접수 2
8월 30일에 메시지 온거 지금 봤는데 문제 없을까요? 메시지 이후로는 연락온거 없습니다
-
홍뱃 받았다 9
-
'교권 침해'로 신고당한 고교생…학교장 상대로 소송 이겨 1
"교육활동 간섭" 보건교사가 신고…법원 "반복성 없는 행동" (인천=연합뉴스)...
-
히토리쨩 5
-
빡빡이 모의고사 0
오늘의메인디쉬입니다
-
꿈돌이 인형 안고 잠잘 때 내가 대전사람인게 얼마나 행복하던지
-
메가 독점시장 되어가는거 괘씸해서 대성만 사는데 강민철 안들어서 삼수하는건가?
-
이 ㅅㅂ., 수학 못하겠는데..?
-
안아줘요~ 0
안아달라니까!!!! 대전 러셀 어딘가에서 메아리치듯 외친다
-
쪽지주세요
-
ㅈㄱㄴ
-
작은 성취감이 0
인생의 전부 열심히 공부해서 1등급을 받거나 목표하던 대학에 가거나 운동을 해서...
-
큐브 왜이럼 2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오늘따라 유독 글 안 읽히는 ㅅㅂ 오늘 독서 문학 기출 다시 보는데 눈에 하나도 안...
봉사 수준….? 1.3은 지거국 공대애들이 받아먹는거 봤음
??? 헉 지방인데도요?
다들 조교 자리를 어디서 구하는 건지ㅜㅜ
저거보단 무조건 더받지싶은데요...? 과외는 생각없으신건가
중학생 과외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근데 시급이 2.5라서 준비시간에 이동시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1.3정도인 것 같아요..
중학생거 준비해가세요? 동기보면 걍 놀다가 가던데..
단원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식으로 수업해야 재밌게 들어줄지는 구성을 해서 가는 편이에요.
음... 그냥 저정도거리의 과외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무리봐도 저건 진짜 낭비같은데
네 과외도 기다려봐야겠네요ㅎㅎ... 나도 수업 잘할 자신 있는데 제발 좀 구해졌으면ㅜㅜ
저도 못구해서 오열하는중 ㅜㅜ
원래 조교는...
먼가 괜찮은 시급이라 생각했는데 다들 생각이 다르신 것 같네요ㅎㅎ...
지인만 있으시다면 그 시간에 과외 연결받으셔서 뛰시면 훨 버실 거라 전 비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지인 동생도 성인인 경우가 대다수예요ㅋㅋㅋ 과외 잡힌 분들 넘 부럽네요ㅠㅠ
고딩 과외는 지금까지 못 구했으면 앞으로도 좀 힘들겁니다. 과외는 학벌, 실력보단 인맥, 말빨이 더 중요해서.. 조교 페이 적긴한데 1.5이상 주는곳 좀 알아보다가 안 되면 1.3 주는 곳으로 ㄱㄱ
첫 과외 뚫기는 인맥이 진짜 크더라구요. 근데 물가도 그렇고 너무 세상물정 모르고 산 느낌이라 좀 놀랬어욬ㅋㅋ 나름 알바 여기저기 많이 해봤는데도요
저거는 지방대 공대애들도 저정도 받음
좀 충격이네요.. 강사일에 학벌이나 성적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제가 물가에 좀 무지했나 싶기도 하고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전 말빨 되고 애들한테 인기 많아서 시급 2.5 받음..
6달 정도 했는데 한 분이 거의 전담하셔서 4명 정도 꾸려주심
와 그런 케이스도 있군요ㄷㄷ
제가 작년수능 국어 95 수학 92 맞았는데, 광역시에서 두 과목 다 시급 3 받아요.. 너무 짠것 같아요
알바를요?! 과외가 아니라요??
중대형 단과학원에서 출석체크 빼고 거의 모든 업무 다 하고있어요!
저 겨울에 출첵까지 하고 시급 만원 받고 일했어요ㅌㄱㅋㄱㅋㄱㅋ
저랑 같은 지역이신데.. 너무 적게 받으신듯해요! 그 학교에서 좀 나오면 과외 구하기 쉬워요!
아아 그렇군요..ㅜㅜ 저 고민 끝에 알바는 그냥 안 하기로 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원래 조교는 저정도만 받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