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요" 한화 5억팔 슈퍼루키는 놀라움 그 자체

2022-05-04 11:45:29  원문 2022-05-04 07:38  조회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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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개봉박두다. 한화 '슈퍼루키' 문동주(19)가 이번엔 156km 강속구로 무력시위를 했다.

문동주는 3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동안 볼넷 1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15개. 아웃카운트 3개는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6km였고 평균 구속도 151km에 달했다.

문동주가 156km를 찍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미 지난달 30일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패스트볼 최고 구속 155km를 찍었고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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