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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상수 [1135836]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4-29 21:48:01
조회수 2,774

국어에서 이항대립 판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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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지문도 이항대립 문제도 이항대립인데 반해


국어는 연결과 구분 능력 자체가 중요하지


차이성이고 뭐고 그런 직접적인 이항대립으로 나오는게 아님


근데 이제 선지에서 이항대립적 판단이 유리할 때가 있음 꽤나 종종




작수에서 현실적 상황 워딩을 보고


가정적 상황이므로 틀렸다라고 판단하는게 국어에서의 이항대립 판단임


반대급부를 고려하여 판단한다는 거 ㅇㅇ




특히 선지를 ~에서 ~하므로 ~하며 ~한다


요렇게 좀 병렬적으로 구성한 경우 주변선지로부터 판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음.



국어에서는 그 전제까지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 할 때가 있어서

좀 더 고차원적이라고 할 수 있음

작작수인가에서 기대라는 워딩을 보고

기대가 성립하려면 기대할 대상이 필요한데

그러한 대상이 부재하므로 틀렸다~ 요렇게 문제를 냈으니까 ㅇㅇ



그리고 작수를 기점으로 이항대립적 판단은 필수라고 봐야 함


360 기술 지문에서 문제에서 점이다~하고 낸 게 있는데


선이 작아져도 점이 되는건 아니다~ 다른 범주다~


해서 풀어야 하는게 출제되었으니까 ㅇㅇ



그리고 6평을 봐도


목적 수단 이항대립이 나왔고




헤겔은 지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항대립이지


특히 문제에서 대상과 주체 이항대립을 빡세게 물어봄


(나) 지문은 해겔의 미학과 변증법 체계의 불일치를 비판한거기도 하고

(논증과 논증체계의 불일치)


애초에 논리학 철학의 근본이 이항대립이니까 ㅇㅇ




아무튼 반대급부를 생각해보기를 국어에서 적극적으로


최소한 이제는 의식적으로 봐야 한다~ 이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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