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출연 배우, 남편과 함께 13세 소녀 성학대…혐의만 14가지
2022-04-28 16:50:09 원문 2022-04-28 15:12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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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마블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에 출연한 배우 자라 피티안과 그의 남편이 13세 소녀와 3년에 걸쳐 수차례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됐다.
27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 외신은 “지난 2016년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했던 피티안과 남편 빅터 마르케가 과거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갖는 등 14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한 소녀를 상대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 그루밍이란 영어로 ‘길들인다’는 의미로, 정서적으로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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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했다니 더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