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로 인한 추합은 연고경,경제에서 많이 가져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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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서울대가 2배수 선발이고 논술이 있어서 연고대에 안정지원하고 서울대 스나가 가능했지만
올해는 1배수고 수능 단판이라 서울대는 안정지원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서울대 합격권 점수면 연고경,경제 최초합이거나 되는 추합권일텐데 그러면 작년보다 상경계 외의 추가합격 인원은 줄고 상경계의 추합 인원은 늘지 않을까요?
게다가 서울대 인원 70명 증가도 대부분 경사에서 이루어졌으니 이쪽 쓰신 분들이면 적성도 상경쪽일테니 나군엔 연고대 상경을 쓰셨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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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올해 설-고경 조합이많이보이지않는것같아서걱정이네요..
은근히 최상위권은 오르비 안하는사람도 많아요 숨은 추합자들이 있을 것 같아요
과연고경1차에서얼마나빠질까요..
글쎄요 설대 사범대 불합자들이 연고대로 눌러앉을텐데..
어짜피 서울대 315명은 나눠먹어야 하는데 불합격자는 상관없죠
그러게요 연고상경계쓰신분들이설경 마니쓰길바래야겟지만 그랫다면설경이빵꾸가안났겠죠..ㅜㅜ
까보기 전엔 모를거 같아요.....
근데 설경스나할 정도면 확실히 중간과는 없겠죠ㅋㅋㅋ연고하향하거나 닥상경이라 투상경달리거나
투상경많길바라네요..
반바퀴만이라도 돌아줬으면....
반바퀴면 45명정도인가여
그렇죠
일배수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