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입결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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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왠만하면 이런글 안쓰는데.
나이먹어서 괜히 과거의 영화가 그립다거나, 아니면 뭐 있는척하는것 같아서요.
아직도 한의대게시판에 와서 입결로 드립치는 분들이 좀있는것 같아서 입결에 대해서 정리를 해드립니다.
첫번째로 일단 한의대 점수가 떨어졌다.....
뭐,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게 한의사가 힘들어져서 떨어진게 아니라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제가 들어올때나 그 좀 전쯤, 그러니깐 5~7년전만해도
동국,원광대한의대=카톨릭이나 고대의
대전대한의대=중앙대의대 한양대 의대 였습니다.
제가 별로인 지방한인데 경기도랑 충청권의대 올킬하고 왔습죠.ㅡㅡ
그때에 비해서 떨어졌다는 겁니다. 한의대 선배들은 그때에 비해서 떨어졌다는게 슬프다는거죠.
무슨 떨어졌다니깐 서울대->걍인서울4년제. 뭐 이런식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한의사 다 죽었다 .. 뭐 이렇게 루머를 퍼트리시는 분들이 종종보이네요.
선배들은 그냥 웃습니다.ㅋㅋ
두번째.
지금 지방한의대보니깐.. 뭐 높은데도 있고.. 내신극강보는데는 완젼낮기도 하고.. 학교마다 전형이 넘 달라서,(나때도 이랬나..ㅡㅡ;;)복잡하긴한데
전반적으로 보면 경한이나 경원대 빼고 지방대가 이과 2~2.5%정도 되네요. 내신완젼 극강보는데는 3%좀 넘어가기도 하고..
뭐 한의대 떨어졌다. 이젠 의치한이아니라 의치대와 한의대로 나뉜다.. 이런 말이 많은데요..
설명을 드리자면요.
2005년 전까지 의전 없었죠?, 그때 의대생 3600명 치대 750명 한의대 750명해서 거진 5100명정도 뽑았습니다. 상상히 안가시죠?ㅎㅎ
이과생 그때 20만~25만명이니깐.
솔직히 무슨 수능 1%의 인재들 이러면서 의치한설명 나왔었는데
솔까말 계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과 3%까진 의치한 갔습니다. 걔중엔 의대붙고도 포공이나 카이스트 설공가는 사람들 그때도 있었구요
카대의대붙고 예일대붙어서 예일대간친구도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한3%까진 갔죠.
그때는 상위 0.5%안에서 전국 모든 한의대가 끊었고. 그다음 1%정도까지 치대. 그다음 3%정도까지가 지방의대를 갔었거든요.
결론은요
그때나 지금이나 한>치>의 에서 의>치>한 으로 바꼈다는것 말고 전체 %안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신극강으로 보는곳은 드물게 수능점수가 한양공대상위과랑 비슷해질수도 있고. 뭐 물론 내신때문에 털리겠지만. 예전에도 지방의대에 이런경우 있었죠. 지금 한의대만의 일이아니랍니다.
더군다나 이제 의전들이 의대로 돌아오게 됬으니 의대도 예전처럼 돌아오겠죠 뭐.
전 오히려 의대 1200명 치대 300명(맞나?) 한의대는 무려 750명을 뽑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지방의대 점수를 한의대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것이 대단한겁니다.
왜냐하면
예전엔 의대에 3600명가량이 입학을하고 의대에 입학하지 못한사람들은 아예 한의대가 생각이 없었어도 갔거든요. 물론 한의대 점수가 훨씬 높았지만.
근데 요즘은 의대는 1200명가고, 의대에 들어가지 못한 2000명 가량'만' 한의대를 안가고 공대로 가서 의전테크를 타는것이 아니라
그 2400명 가량의 의전자리를 놓고 한 4,5000명이 한의대를 안가고 공대를 갑니다. 그런데도 그 점수를 유지하는거보면 전 점수그렇게 떨어졌다는 생각이안드는데.. ..ㅡㅡ;;
오히려 070809때 최악이였고.. 10이나 요번년도 보니깐 전반적으로 다시 상승세네요...
제생각엔 그래도 예전처럼 전국한의대 1%안대는 불가능할거 같구요.. 여튼 경한 경원한제외하고 이과1~2%안에서 쭈욱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제가 봤을때 지금 가장 불쌍한건. 한의대생들이 아니라.
옛날에 인설의대갈수있는 성적으로 지방의대를 가야하는 후배들입니다.ㅠㅠ 노무현정부 교육정책의 최대 피해자네요.
2014년이면 자기보다 훨씬 점수 낮았던 애들이 다시 들어오고, 자기랑 비슷한 점수대애들이 쟁쟁한 의대에 입학하는걸 봐야하니깐요.ㅠㅠ
진짜 의전 실패한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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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한의대입결 폭락했다는말 자체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의대입결은 09년이 최저점이었고 10년에 소폭 회복했습니다. 지속적인 내림세는 제동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6차막바지시절 한의대컷은 1%, 의치대컷은 2.5%였습니다.
의치한은 한 덩어리입니다. 의치한하한선이 2.5%였다는 것이죠.
현재 한의대 최종컷 2~2.5%수준입니다.
의치대가 의치전으로 정원이 1/3이 되어 컷이 올라가고 설공이 회복했을뿐,
한의대가 추락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설공의 인기회복은 기정사실이었고,
연공과도 약간 겹치면서 폭락설이 나오는듯 한데..
어차피 6차막바지때도 인서울약대와 의치한후미는 겹쳤습니다.
헌데 그 약대가 사라졌으니 당연히 그 뒤에 있던 연공이랑 후미가 겹치는 것이죠.
내신이 좋은 케이스를 감안해도 여전히 1~3%의 우수한 인재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보면 이거는 뭐 아주 과장을 넘어 허위수준이네요.
진짜 6차 막바지에 한의대 ㅎㄷㄷ했는데 말이죠 ㅋㅋ 뭔가 입시도 유행을 타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 두가지 정정하자면..
1. 05때도 의전 꽤 있었습니다. 01이었나 02였나부터 의전, 치전이 생겨서 서서히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7차초반에 의전이 갑자기 확 늘어난 것이죠.
2. 07때까지는 의대랑 한의대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08 등급제입시때 갑자기 변화가 있었던 거죠.
아 07때까진 비슷비슷했군요... 죄송..ㅠㅜ 07 그떈 저 여행다니고 노느라 입시사이트에 별로 안들어와봤거든요.ㅋㅋ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치전의 영향으로 의대수가 줄어서 의대 치대의 최종 컷은 올라갔는데 한의대의 컷이 하락해서 하락새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네요. 당연히 의치전으로 인원 줄었으면 한의대도 올라가야되는데 오히려 떨어져서요. 더군다나 의치전및약대의
증발로 공대의 입결이 치솟으면서 더 도드라저보이는 현상같네요.
예전에는 약대가 있어서 의치한의 마지노선과 공대의 갭을 약대들이 차지했었고 포공 카이스트가 소리소문 없이(소수) 정시모집해서 대규모 인원 공대인 연공 고공한공과 갭이 있었는데 이제는 의치한 다음 바로 공대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서울대공대가 언제까지고 지방 하위권약대 밑에 있었다면 그게 더 큰 이변이었겠죠.
서울대공대의 인기회복은 사실 당연한 일이니 이상할 것도 없지요.
의치전이 생겼다고 한으대가 같이 점수가 올라야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의치대에 들어간 1200명을 제외한 상위권 이과생들은 죄다 의치전 테크탈려고 공대를 가니깐 오히려 한의대 점수가 사실 더 내려가야 합니다.
소위 한까분들 논리도 그렇구요.
그 사람들한텐 의치대갈사람 과 한의대 갈사람으로 나뉘니까요.
근데 그럼에도 한의대가 예전 의전없을때 지방의대 점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떨어졌다고 볼수 없다는 겁니다.
걍 그떄 그때 의치한중 인기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뿐이죠.
당연히 올라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의치한의 전체 입시 정원이 예전에는 3000+800+700 해서 4500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1000+300+700 정도해서 2000명 정도잖아요? 그러면 올라가야는거죠. 의대갈 점수 나왔는데 나는 의치전가야지 하고 공대 가는 사람 있지만 그 수가 얼마나 많을거라고 생각되세요? 이런 사람도 설공은 가지 연공부터는 고민하게 되죠. 그냥 지방의대가야지. 그래서 연공추합이 그렇게 도는거고요.
한의대 입결이 의치는 상승하는데 한의대만 낮아진게 선호도가 낮아져서인데 , 왜 선호도가 낮아졌나. 이게 단순히 주기를 타는 것이냐를 놓고 말을 해야될것같습닌다. 예전의 의전없을때 지방의대 점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게 옳나요?
중학교때 2학년때 전교 10등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전교 1~9등이 타중학교로 진학하고 외부유입없이 10등하던 친구가 또 3학년때 전교 10등하면 성적이 유지된걸까요? 떨어진걸까요?
1-9등 사라지면 모집단이 변한거잖아요 논리가 틀렸음. 그리구 요새 닥 의치한도 아니구요
그니까 한의대 위에 있던 정원이 사라졌는데 한의대는 그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그게 자리를 지키고 있냐는 뜻이겠죠?
한의대위에있는정원이아닌 겹치는정원이었구요.. 의대는 상승인데 한의대가 자리지키고있어서 상대적으로 컷이 떨어진거 사실이에요. 근데 그게중요한게아니라 의치한 하한선이 유지된다는게 글의 요지잖아요. 상위권에서 지방의치한가기보단 의전때문에 서연고로 빠지는인원도 많았구요. 연고공컷이 엄청나게오른이유가 수시와더불어 의전의영향도있죠.. 의치한선호도는 저도 궁금하긴하지만, 지금 따지는건 무리인거같고 5년후에 의치대돌아오고나서 비교해보는게 더 낫다고봐요
연공의 입결상승은 약대의 증발이고 , 상위권에서 지방의치한 안가고 서연고로 빠지는 인원이 많긴요 ㅋㅋ 그럼 추합이 그렇게 돌아요? 연공의 입결상승은 약대 증발때문입니다. 이건 저뿐만이 아니라 한의대생이신 스나이퍼님께서 하신
말씀이기도 하고 저도 공감하고요.
그리고 제가 여태까지 한말이 파이가 줄었는데 입결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그걸 하락이라고 한다는 말이에요.
저는 한의대 하락 아니라고 한적도없고 연대가 약대영향안받았다고 말한적도없어요 뜬금없네요. 의전으로빠지는인원이 있다는게 입결에 영향을 미친다는거죠 그리고 연대지원자들 전부 조사해보셨나보네요 완전히 단정지으시네.. 저는 누구말이 옳고그른지 따지는게아니에요. 더이상 글은안쓸게요..
아네 ㅋㅋ 뭐 무비로더님은 그렇게 보실수도 잇는데요...
제가 학원에서 알바를 좀 해서 애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님의 논리로 통하는건 한의대가 거의 인서울에 있을때 얘기라는거죠. 솔직히 인서울에 로망. 특히 10대때는 더 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전에는 의대나 한의대. 수능으로 쇼부를 봐야했으니깐 일단 닥치고 지방이라도 의치한으로 간거죠.
근데 의전이라는 개념이 생기니깐. 일단 미루는 거죠. 그것도 의전비율이 의대를 훨씬 넘어서니깐. 20대를 지방에서 쭉있느니
일단 학부는 설대나 연고공대 같은 곳으로가고 캠퍼스 로망을 느낀다음에 나중에 의전을 가자. 한의대는 죄다 지방..(것도 좀 심한지방.ㅠㅡㅠ)이니깐 패스.
뭐 어른들 시야로는 일단 닥치고 전문직으로 들어가자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사실 10대20대 아이들 생각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다보니 의대 1200명가고 거기에 들지못한 2400명 (아 의대생 정원은 3000명이 아니라 3600명입니다. 통계보면 나와있어요)
그리고 그 2400명 + 의전에 대한 꿈에 부푼 알파의 공대생 수. 이사람들로 인해서 한의대가 조금 밀렸지만
하락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시절 지방의대점수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조금은 상승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락은 한>치>의 에서 의>치>한 으로 하락된것은 맞습니다. 의치한 전체 퍼센테이지는 그대로라는 거죠
그리고 예전에 의대생들이 가야할자리에 의전을 가게될 공대생이 가게되니깐
상위권 공대가 오른것도 맞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들은 공대생이 아니라 예전 의대생 또는 의전원생이 될 사람들이죠)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 사실 이 논쟁 정말 무의미 합니다.
이과 1프로니 2프로니 하는거.. 정말 의미없는 논쟁입니다.ㅡㅡ
이런 식으로 많이 생각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다보니...
근데.. 일반인들이야 잘 모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하겠는데,
의대 저학년들이 점수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이해할수가 없어요.
한의대생 입결낮고..소위 '공부못했다'고 까는건...
자기 의대 선배들 까는거랑 똑같은데..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2%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욕할때.. 의대 선배들 입장이 굉장히 난감할듯...
어쨌건 시대를 잘못 만나서 몇년전이라면 훨씬 여러모로 좋은 의대 갈 수 있었던 학생들이 안타깝긴 하네요.
의전이 학부로 들어오면 몇년후면.....
암튼 의전, 로스쿨은 정말 말도 안되는 제도에요.
저는 이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05~07때는 한의대 들어가지도 못할점수로 지금 한의대에 들어간거니 몇년 지나 또 상황이 바뀌면 아 내가 정말 선택을 잘했구나 할지도 모르니까
한의대 입결이 하락했다기 보다는 의대 입결이 오른거 같은데요..ㅋㅋ...
2~3%까지도 합격할수있다의 의미를 너무 확대해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2010년 입시에서 2~3%사이에 있었습니다만 불합격했지요.
2~3%까지 합격할수도있다.는 2~3%면 한의대 들어간다. 의 의미는 아닙니다.
2011입시에서 1%대의 점수를 받았지만 여전히 불안한것은
학교마다 변수가 많고 입학하시는 분들중 1등으로 입학하시는 분과
마지막으로 입학하시는 분의 점수차가 크고
마지막으로 입학하시는 분의 마지막%가 2%가될지3%가될지는 알수없다는것입니다.
작년에 입학할수있다는 기대를 했던 사람이여서 안타까움에 글을써드립니다.
한의학.... 분명 장래가 유망하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수능친 수험생인데 한의대 가고 싶네요 ^^
1%나 2%나 공부 잘하는 사람들인건 매한가지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