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따로 없다"…동창생에 2154번 성매매 강요, 죽음 내몰아
2022-04-24 11:59:38 원문 2022-04-23 21:10 조회수 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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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엽기적인 사건이 또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에는 10년 이상 알고 지낸 동창생을 감금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한겨울에 냉수목욕을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아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경기 수원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성수)는 최근 성매매 알선법 위반(성매매 강요), 성매매 약취, 중감금 및 치사,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 B씨와 C씨에게는 징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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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세상 참..
어휴 ㅅㅂ
징역 30년
1ㅂ1ㅅ 새ㄱ1ㄱ끼라고 하는것도 말이 아까움
저런새1ㄱ끼들은 한군데에 모아두고 그냥 사회로부터 격리시켰으면 좋겠음
ㅈ1ㄹ이란 말이 아까운 사례인듯
십11발 저게 징역 30년 고작???????? 에효이
공범은 3년형 ㅋㅋ
시1발 뒤21져라 라고할뻔
세상 살기 무섭다 무서워 악마들..
저게 사람인가
저러고도 감옥생활 열심히 하면 사회로 빨리 나올 듯 ㅋㅋ; 처벌이 참
어디 내가 모르는 ㅈ토피아라도 있냐…? 어디서 저런 새기들은 기어나오누
한국 안에 또 다른 한국
2154...?
진짜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
2154번은 다 센 건가..?
보통 저런 건 그 곳 결제 내역이나 통화 기록 이런걸로 해서 아마 실제로는 더 많을 겁니다….
와......
감금에 성매매 2154번? 와..니가 사람이냐
A씨는 3868차례 걸쳐 D씨의 신체 특정부위 등 성착취 사진을 강제로 촬영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까..
미친새끼
ㄹㅇ 저러고 30년 ㅋㅋㅋㅋ
위안부아니냐 저정도면 진짜..
저런 짓 하고 감옥생활 성실히 하면서 30년도 안 살다가 나올 거 생각하면 그냥 ㅅ1발임..
그래도 20년이상은 살다올껄요. 20년 감옥에 갇히는건 상당히 괴롭기때문에.. 저는 징벌적인것보다 D씨의 가족이 걱정되네요..
진짜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지..
2154...어우.. 그냥 1부터 세도 한참 걸리는 숫자를 허,,, 진짜 사회에 나오게 하면 안되는데 저런 것들은
한녀가 미아내.....
이정도면 신상공개를....
N번방 따라하는 꼬라지ㅋㅋ
한국이였네 돌아버리겠다..ㅋㅋㅋㅋㅋ
이게 가스라이팅이지
이거 왜 한국이냐
2154번 ㅅ1발ㅋㅋㅋㅋㅋ 하루 한번씩 맨날 해도 6년걸리네 이게 뭐노ㅋㅋㅋㅋ
예...?
할말하않콘크리트 사건 생각나네
와 이게 사람새끼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