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트레이드! 박동원 KIA 간다…김태진+10억원+2R 지명권 키움行 [공식발표]
2022-04-24 11:14:44 원문 2022-04-24 11:01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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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연이틀 트레이드 소식이 전했다.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3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키움은 KIA에 포수 박동원을 보냈고, KIA는 내야수 김태진(27)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보냈다.
우투우타인 박동원은 개성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상무야구단(2011~2012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프로 통산 11시즌 동안 91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7리 97홈런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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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참치
다른말인데 참치는 타격폼 고치던지 아니면 은퇴했으면 좋겠음 상대포수 빠따로 때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배트를 반으로 자르죠
반으로 자르면 덕아웃으로 집어던질듯
이거땜에..좀 난 그럼 ㄹㅇ
진짜 타석에 참치들어올때마다 너무 무서움
포수 아니면 동원샘물을 깨뿌는 그녀섣...
참치를.. 저 값을 주고 데려왔다고???
"장정석"
미친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