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 1060542 · 22/04/24 05:07 · MS 2021

미안한데 좀 찐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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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삼 · 1136752 · 22/04/24 05:07 · MS 2022

보빨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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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루르 · 1142956 · 22/04/24 05:16 · MS 2022

왤케 화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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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삼 · 1136752 · 22/04/24 05:22 · MS 2022

보빨남>여왕벌>
악순환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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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루르 · 1142956 · 22/04/24 05:24 · MS 2022

그래서 니 mbti가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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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정 크로스 · 680815 · 22/04/24 05:29 · MS 2016

이분 왤케 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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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삼 · 1136752 · 22/04/24 05:43 · MS 2022 (수정됨)

이정도 얘기에도 쎄다고할정도면
이시대 남자들은 엄청나게 거세됬음.
사회의 지속적인 여성화분위기에 먹혀버렸네.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에 좀 속지마세요.
좆같은건 좆같다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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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마왕이원준(ღ'ᴗ'ღ ) · 1126561 · 22/04/24 12:25 · MS 2022

본인의 글이 남성적이라면 남성성이란건 본질적으로 천박함과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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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원탑이준스기 · 1139475 · 22/04/24 06:17 · MS 2022

MBTI (Muhyeon BugTtag heundeuleula I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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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088 · 1130022 · 22/04/24 08:17 · MS 2022

예아 흔들어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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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마왕이원준(ღ'ᴗ'ღ ) · 1126561 · 22/04/24 08:25 · MS 2022

똑똑한척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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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153 · 1104872 · 22/04/24 08:42 · MS 2021

남자들끼리 mbti 얘기 많이 하는데요,,, 무슨 불만있음? 급발진 오지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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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덕후 · 1030138 · 22/04/24 09:26 · MS 202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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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명사수 · 837680 · 22/04/24 08:44 · MS 2018 (수정됨)

유튜브에서 레드필코리아 영상 몇개 보고 ... 너무 흑화한거 아닌가? 싶다 성욕은 사랑의 감정 중 일부이고, 그걸 "따먹으려고 보빨한다" 하고 폄훼할 일도 아날 뿐더러, 성욕의 감정 외에도 베타찌질이라고 놀림받는 부성애, 동료애 역시 사랑의 감정이다.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나, 그런 감정을 필터링 없이 찌질하게 표현하는 게 텐션을 루즈하게 만들어 관계발전에 효율적이지 않다란 거지, 남성은 성욕 외의 다른 사랑은 할 줄 모르게 설계된 게 아니야.

성욕만 가지고 욕구해소를 위해 아랫도리의 외침에 이끌려 헥헥대는거랑, 하나의 인격 대 인격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사랑을 하면서 그와 결을 같이하는 육체적인 사랑도 나누는거지 무슨

외부에서 보편적인 남성성을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것은 참고를 위한 거지, 널 그 마초적인 틀에 끼워맞춰야 하는 게 아니다. INFP들이 MBTI 과몰입해서 갑자기 어느날 ㅈㄴ 센치해지는 경우를 가끔 봤는데, 너가 지금 그런 상태야 ... 넌 걍 레드필병 걸린거임 심지어 제대로 이해도 못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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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명사수 · 837680 · 22/04/24 08:59 · MS 2018 (수정됨)

그리고 mbti 관련해서 첨언하자면, 내 주변을 보면 대부분이 문과라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사회현상이든, 대인관계든 아님 사람 그 자체로든 분석적으로 접근하는걸 흥미로워하는 경우가 많았음

특히 더 분석적으로 탐구해보길 좋아하는 친구들끼리는 mbti에 더해서 tci나 다른 지표에 대해 얘기하기도 하고 그래

너가 이과인진 모르겠으나 이과와 문과의 성향차이도 있을것 같네. 남성 99%가 관심없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지만 문이과 성비로 인해 여성의 비율보단 적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함. 이과의 탐구 방향은 사물을 향하고, 문과의 탐구 방향은 인간들의 행동양식이니까.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보편치이고 문과지만 관심이 없는 경우도 있고, 이과라도 관심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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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예술경지 박효신 생명쌤 · 1115358 · 22/04/24 09:31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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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1030249 · 22/04/24 09:42 · MS 2020

여자랑 접점 없이 살았나 이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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