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삼 [1136752] · MS 2022 · 쪽지

2022-04-24 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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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여성들의 근본적인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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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사회진출한결과


 


소득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혼은 상향혼만을 고집함.


 


얼마나 모순이냐?


 


지들이 직업시장에 들어와서 다른사람의


 


몫을 가져가놓고 정작 결혼은 자기보다 높은 남자


 


찾는다는게 얼마나 모순이냐?


 


당연지사 지가 들어온만큼 누군가는 돈을


 


덜벌게 되는게 당연한거아니냐?


 


그런데도 여자들은 '좋은 남자가 없어 웅엥웅~거리며


 


자기수준이 어떻든간에 항상 상향혼을 하려든다.


 


 


 


 


 


니네 단 한번이라도 이런경우본적있냐?


 


돈많은 여자가 돈없는 남자랑 결혼하는거?


 


여기서 남녀의 극명한 차이가 나타남


 


남자는 돈이 많으면 하향혼도 충분히 고려하는데


 


여자들은 자기소득수준이 어떻든간에


 


한번도 하향혼을 고려하는걸 본적이 없음.


 


골드미스란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님.


 


소득많은여자가 지보다 더 돈잘버는 남자찾다가


 


결혼못한걸 지칭하는단어임.


 


여성의 타고난 생물학적 본성이 그래.


 


항상 자기보다도 높은 수준의 그런 기댈 대상만을 찾는다


 


 


이런점에서 난 근본적으로 여자들은 절대 주체적이고


 


자립할수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지가 아무리 높은 위치에 있더라도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기댈대상 찾는게 여자들임.


 


여성들에겐 근본적으로 자기가 주체가되서


 


이끌어나간다는 생각자체가 없음.



남녀평등을 외치고 주체적인삶을 외져도


상향혼의 본능은 어딜가질 않음.


 


 


 


그냥 Girls can do anything for(상향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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