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가 '월드스타'로 키웠다... 맨유 영입 1순위 '바르사 MF'

2022-04-23 13:50:43  원문 2022-04-23 13:32  조회수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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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에릭 텐 하흐(52·네덜란드) 감독 부임이 확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영입 후보로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25)이 급부상하고 있다. 아약스 시절 텐 하흐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었던 옛 제자이자, 텐 하흐 감독이 '월드스타'로 성장시킨 미드필더다.

스페인 스포르트, 영국 풋볼365 등 현지 매체들은 23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는 맨유의 다음 시즌 최우선 영입 목표로 더 용이 떠올랐다"며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선수단 개편을 위해 2억5000만 유로(약 3363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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