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국가대표 일주일 합숙? 업계선 설왕설래

2022-04-18 17:08:12  원문 2022-04-18 16:59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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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편입된 e스포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놓고 업계 안팎에서 “아쉬움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지난 14일 ‘페이커’ 이상혁 등 정상급 선수 10인을 우선 국가대표 예비명단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로는 이 중 6인만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예비명단으로 뽑힌 10인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소집훈련과 두 차례의 국가대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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