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불안감?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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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수하면서 성적이 오른 모습을보고 마냥 기뻐하다 마음한구석엔 '이렇게 1년을 바치면서까지 노력했는데 수능날 혹여나...'라는 생각들 들때있잖아요 이렇게 미래를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은 어떻게들 극복하셨어요? 저번에 자기전에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이것때문에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고 잠이안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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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플래너보면서 해결했어요ㅎㅎ
극복이 안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한거같아요.
처음으로 펜잡는데 손목이 염증난거처럼 저릿저릿 했었어요.
안하면 더 불안하니까
재수생 1등부터 꼴찌까지 전부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추가로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내가 올해열심히 노력을 했었다는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못하겠어서 그냥 쭉 안고 갔죠
교회 나갔던 것도 저에게는 하나의 방법이긴 했는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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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되 실패하면 행시를 생각하며 부담감을 최소화
공감되네요.. 저는 그냥 하루하루를 마감한다는 느낌으로 견딘것 같아요
정말 공감됩니다. 저는 그냥 나는 최선을 다했고 결과는 하늘에 맏긴다고 생각했습니다.그니까 어떤 결과라도 그냥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한겁니다.
김연아가 말한것이 저는 인상적이였어요. [올림픽에서는 아무리 실력이 좋고 열심히 노력해도 그날의 컨디션이나 운 등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금메달은 신이 내려주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이에 따른 결과는 하늘에게 맡긴다.] 이게 피겨스케이팅으로 한 시대를 재폐한 사람의 마음가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생각 없는게 편한듯
인간적으로 이렇게 노력했으니 잘 나오는게 순리에 맞다고 그냥 믿으니까 괜찮어졌어요
음악/최선을다한후생각하자/결과가어떻든하늘의뜻일것이다
라는생각들로버텼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