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인강,국어 살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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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 재수생 작년 화작 6개틀림 질문 안받아요 그래서 언매 벅벅 하고있는데 이번주에 끝날듯 한데 국어 비문학이 고민입니다. 강기분을 하기엔 사람들 의견이 딱 반반이네요 교제는 강기분 문학,비문학 이있는데 문학은 인강보는건 알겠는데 비문학을 그냥 전형태쌤 강의 듣고 체급을 키울까요 아니면 벅벅 강기분을 해야할까요 시작점과 방향성이 궁굼하네요 언매하면서 그 강기본 하고있는데 강의듣고 이해는 되는데 살전에서 쓸 수있을지와 강의듣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쪼금 들어서요 국어황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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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려워
강민철이 개인적으로 완전체라고 생각함
형태샘은 갠적으로 정보를 잘 잇는다는 느낌보다는 얼마나 잘 쪼개서 정리하냐의 느낌이라 만약 민철T를 들었다면 믿고 쭉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체급을 올린다는 얘기를 이해 못하겠는데 추가설명 필요함
독해력 자체를 키운다는 이야기였는데 믿고 6평까지 쭉 가보겟습니다!
기출을 너무 많이 분석해서 ~면, ~가 아니라, '은' '는' '도' 이처럼, 이, 그, 저 정도의 세밀한 표현이 전체적인 구조와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정도가 되면 독해력이 많이 올라가게 될거에요
그러고 나니깐 비문학 15분~20분컷 하고 다맞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 비문학 노베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시간이 없다 라는 생각인데
지문은 천천히 읽고 문제를 빨리 푸는게 정답이라, 내가 지문에서 해야할 일을 전부 천천히 다 하고 정답 선지 퍽퍽 찍는게 맞아용
물론 19수능이라 지금이라 다를 수 있긴 한데 이런식으로 과외하니깐 금방 오르더라구요 학생들이
악물고 따라해 보겟습니다!
저같으면 정석민..
추천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강기분 새기분 듣다가 드랍하구 엊그제? 처음 들어봤는데 독해 방식이 제 상위호환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강민철쌤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글 자체를 읽는 힘을 길러주시는 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