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과탐은 인강빨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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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는 결국 훈련이니 인강은 그냥 보조수단 느낌이고
수학은 실전개념 아니면 나머지는 본인이 해도 될거 같은데
과학은 ㄹㅇ 너무 방대해서 깊이 조절을 해줄 인강이 필요한듯
또 텍스트로 이해하기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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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는 결국 훈련이니 인강은 그냥 보조수단 느낌이고
수학은 실전개념 아니면 나머지는 본인이 해도 될거 같은데
과학은 ㄹㅇ 너무 방대해서 깊이 조절을 해줄 인강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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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독학
이런 씹
물화 독학 어케 함 ㅅㅂ
화학은 솔직히 본과 가서 한거니까 짬밥이 좀.. 작용한듯
이런 미친
양적/중화가 짬밥으로 된다고???
글케 치면 18년도 의대갈때 물리 독학이 더 어려웠지
그건 이제...
소위 말하는 goat...
그건 독학러를 몇명 봐서
솔직히 할만하다ㅏ 생각
본인 근데 모든과목 다 독학이라..

와 개쩌시네이게 독학 자꾸 하다보면 뭐랄까 출제 코드도 잡기 쉽고 그런 게 있어요
7개년 현장 수능국어 만점자를 이해하려 들지마셈ㅋㅋㅋㅋ 머리 구조가 다른듯?
ㅇㅇ 2과목 선택이라 순수 교과서 범위만으로는 도저히 출제를 못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