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속미분가능 [1007587] · MS 2020 · 쪽지

2022-04-09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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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물리학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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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벨 물리학상



1901년 -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독일) - X선의 발견 (전자기파 파트)



1902년 - 헨드릭 A. 로런츠 (네덜란드) - 로런츠 변환, 로런츠 인자 (특수 상대성 이론 파트), 로런츠 힘 (전자기장 파트)



1903년 - 피에르 퀴리 (프랑스) - 퀴리 온도 (자성체 파트) (마리 퀴리는 후술)



1904년 - J.W.S. 레일리 (영국) - 아르곤 발견 (주기율표 파트) (그 외에도 레일리 산란이 유명)



1906년 - 조지프 존 톰슨 (영국) - 음극선 실험을 통한 전자의 발견, 동위원소의 발견 (원자 파트)



1907년 - 앨버트 A. 마이컬슨 (미국) - 마이컬슨-몰리 실험 (특수 상대성 이론 파트), 마이컬슨 간섭계 (광학)



1909년 - 굴리엘모 마르코니 (이탈리아) - 무선 전신 발명 (전자기파 파트) (공동 수상자 카를 브라운은 브라운관으로 유명)



1910년 - 요하네스 디데릭 판데르발스 (네덜란드) - 반데르발스 반지름 (원자 파트), 반데르발스 힘 (분자 간 상호작용 파트), 반데르발스 방정식 (기체 파트) 



1911년 - 빌헬름 빈 (독일) - 빈의 변위 법칙 (지1 별 파트)



1913년 -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 (네덜란드) - 초전도 현상 발견 (자성 파트)



1915년 - 윌리엄 헨리 브래그 (영국)/윌리엄 로런스 브래그 (호주) - 브래그 법칙, 브래그 조건 (광학, 파동학 파트)



1918년 - 막스 플랑크 (독일) - 흑체복사(별 파트), 플랑크 상수, 양자설(양자역학 파트)



1921년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독일) - 말이 필요한가? 광양자설, 광전 효과(빛의 입자성 파트),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 중력파 (상대성 이론 파트), 브라운 운동



1922년 - 닐스 보어 (덴마크) - 말이 필요한가?2 수소의 선 스펙트럼 분석을 통한 보어 모델 제시(원자 파트)



1923년 - 로버트 밀리컨 (미국) - 밀리컨의 기름방울 실험 (원자의 구성 입자 파트)



1927년 - 아서 홀리 콤프턴 (미국) - 콤프턴 효과 (빛의 입자성 파트)



1927년 - 찰스 윌슨 (영국) - 윌슨의 안개상자 (현대 물리 파트)



1929년 - 루이 드 브로이 (프랑스) - 물질파 이론 (물질의 이중성 파트)



1932년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독일) - 말이 필요한가?3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불확정성 원리 파트)



1933년 - 에르빈 슈뢰딩거 (오스트리아) - 슈뢰딩거 파동 방정식 (슈뢰딩거 방정식 파트) (공동수상자 폴 디랙도 빼놓을 수 없는 물리학자죠)



1935년 - 제임스 채드윅 (미국) -중성자 발견 (원자의 구성 입자 파트)



1937년 - 클린턴 데이비슨 (미국) - 데이비슨-거머 실험 (물질파 파트)



1937년 - 조지 패짓 톰슨 (영국) - 톰슨의 전자 회절 실험 (물질파 파트)



1938년 - 엔리코 페르미 (이탈리아) - 페르미 준위, 페르미 에너지 (양자 역학, 전기 전도도 파트)



1945년 - 볼프강 파울리 (오스트리아) - 파울리 배타 원리 (전자 배치 파트)



1954년 - 막스 보른 (영국) - 파동함수의 확률적/통계적 해석 (불확정성 원리 파트)



1956년 - 윌리엄 쇼클리/존 바딘/월터 브래튼 (미국) -트랜지스터 발명 (트랜지스터 파트)



1958년 - 파벨 A. 체렌코프, 일리야 M. 프랑크, 이고르 Y. 탐 (소련) - 체렌코프 복사 (도플러 효과/충격파 파트)


*1965년 수상자에는 그 유명한 리처드 파인만이 있음. 



1967년 - 한스 A. 베테 (미국) - 수소 핵융합 반응 연구 (별의 에너지원 파트), 결정장 이론 (고급 화학 물질의 구조 파트)



1969년 - 머리 겔만 (미국) - 쿼크 발견 (기본 입자 파트)



1978년 - 아노 A. 펜지어스, 로버트 W. 윌슨 (미국) - 우주 배경 복사 발견 (빅뱅 우주론 파트)



1983년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미국) - 백색왜성에 대한 연구, 블랙홀의 존재 예측 (별의 진화 파트)



1983년 - 윌리엄 A. 파울러 (미국) - 핵융합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우주에서의 화학 원소에 대한 연구 (별의 에너지원 파트)



1986년 - 에른스트 루스카 (서독) - 전자 현미경 발명 (전자 현미경 파트)



1986년 - 게르트 비니히 (서독)/하인리히 로러 (스위스) - 주사 터널 현미경(SEM) 발명 (전자 현미경 파트)



1988년 - 리언 레더먼 (미국) - 쿼크 발견 (기본 입자 파트)



1990년 - 제롬 I. 프리드먼 (미국)/헨리 W. 켄들(미국)/리처드 E. 타일러 (캐나다) - 쿼크 발견 (기본 입자 파트)



2006년 -  존 C. 매더/조지 F. 스무트 (미국) - COBE 미션을 통한 우주 배경 복사의 비등방성 발견 (빅뱅 우주론 파트)



2009년 - 찰스 쿤 가오 (미국/영국) - 광섬유 개발 (광통신 파트)



2009년 - 월러드 S. 보일(캐나다/미국)/조지 E. 스미스 (미국) - CCD 발명 (빛의 입자성 파트)



2010년 - 안드레 가임 (영국/네덜란드)/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영국/러시아) - 그래핀 관련 연구 (통합과학 신소재 파트)



2011년 - 솔 펄머터(미국)/브라이언 P. 슈미트(미국/호주)/애덤 G. 리스(미국)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의 가속 팽창 발견 및 입증 (우주의 가속 팽창 파트)



2013년 - 프랑수아 앙글레르 (벨기에)/피터 W. 힉스 (영국) - 힉스 입자 예측 (표준 모형과 암흑 물질 파트)



2017년 - 라이너 바이스 (독일/미국)/킵 S. 손(미국)/배리 C. 배리시(미국) - LIGO 검출기를 통한 중력파 존재의 실험적 입증 (일반 상대성 이론 파트)



2019년 - 제임스 피블스 (캐나다/미국) - 암흑 물질을 통한 물리적 우주론 정립 (암흑 물질 파트)



2019년 - 미셸 마요르/디디에 쿠엘로 (스위스) - 태양형 항성의 궤도를 도는 외계 행성 발견 (외계 행성 파트)



2020년 - 로저 펜로즈 (영국) - 블랙홀 형성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관계에 대한 발견 (일반 상대성 이론 파트) (펜로즈 삼각형으로도 유명하죠)



2020년 - 라인하르트 겐첼(독일)/안드레아 게즈(미국) -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초대질량 블랙홀 발견 (블랙홀 파트)



2021년 - 슈쿠로 마나베 (일본/미국)/클라우스 하셀만 (독일) - 지구 온난화의 물리학적 모델링 (기후 변화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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