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가 이과랑 비비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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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을 바꿔야됨
경제,정법 합쳐서 경제와 법과 정치
동사,세계사,한국사 합쳐서 역사
사회문화는 도표를 존나게 늘리고
생윤,윤사 철학과목으로 바꿔서 논리학 가르쳐야하고
그럼 과탐하는 이과도 문과 무시못하고
과탐,사탐 난이도도 비슷해져서 표점차이도 안나게됨
당연히 통합도 없애야되고
확통,미적,기하 이건 솔직히 잘 나눈거라봄
확통1이나 미적1이나 실력이 똑같은거니까
문제는 사탐이지
사탐1=과탐1 이 되는 교육과정이 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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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쉬운건 맞는데 과탐이 과도하게 어렵긴 함
그러니 과탐에 맞춰 사탐도 난도높여야지
과탐 난이도를 낮쳐야될거같은데
그걸 낮추면 의대,상위권 변별이 어렵지
여기서 과탐 난이도 더 낮췄다간 이과대학 5년제 됨
난이도 낮추고 그만큼 범위 더 늘리면 커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수능이란게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건데 수업난이도 보면 지금 수능은 좀 과한 느낌이 잇고 대학에서 하루에 ppt 몇 백~몇 천 장 봐야되는걸 감안하면 범위를 늘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난도 낮추고 범위늘릴바엔 걍 현행유지하고 사탐난도를 높이는게 맞지
그러려면 명목이 중요한대 이과는 대학교육과정 밟는데 과탐이 도움되는 반면에 문과는 사탐이 소수학과 제외하면 도움이 별로 안됨
확미기는 정말안좋은정책인게,
확통은 문이과통틀어다중요하고, 미분은 문과 일부에엄청중요하거든요
ㄹㅇ 기하학은 솔직히 문과에 써먹을때가 희박함
솔직히 미분은 상경도 다써서
미분은 공통하고
확통vs기하 고르는게 맞다고봐요
애초에 미분은 무언가를 예측하는 용도로 주로 쓰여서 상경이 쓴다고 해서 미분 공통하는건 좀 애바인데
가/나형이 꽤나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공대에서 확통이든 미적이든 다 쓸거같ㅇ아서요
그냥 옛날처럼 문과대학지망은 사탐3개과탐1개 이과대학지망은 사탐1개과탐3개 이러면 안되나 싶어요
저두 가/나 시절이 그리워여 ㅠㅠ
가,,나,,그립다,,
진짜 나형100점 ㅆㄱㄴ인데 하
애초에 과탐이 퍼즐놀이 타임어택 이게 고질적인 문제인데 이걸 해결하려면 범위 늘리고 난도를 낮추는 게 맞음
22222 동감
사과탐 표점차이랑 문과침공이랑은 아무 상관 없음 대부분 변표라
그건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