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제목이 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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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소설인데
삼촌이 6.25에 징집되서 갔다가 어쩌다 빨갱이가 됨
주인공은 엄마랑 친할머니 외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빨갱이가 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친할머니가 빨치산이라면서 욕함
친할머니랑 외할머니랑 싸움
집에 갑자기 구렁이가 나타남
외할머니는 삼촌의 환생?이라고 생각했음
찬할머니 갑자기 아픈데 외할머니가 간호해줌
기억나는 대로 써서 두서없긴 하지만 아시는 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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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좋은 오전!
저도 기억날듯 말듯하네요!
좋은 오전입니다 코코님!
장마
이거맞네요 감사합니다!
운흥길 장마
감사합니당
장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