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관악산 신림동 기숙사방 +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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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에 나는 여친도 없고, 또,
친구와 같이 놀던 고향도 떠나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999,999 잭팟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군요...
불금인데 메뉴 추천 받습니다
오늘이랑 내일은 배달 먹을거에요
오늘은 치팅데이고 내일은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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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가볍게 먹고낼 잔뜩 먹어버리죠!!
저는 돼지라서 다 먹을 수 있어요
꾸웨엑꾸웨엑

전 그래서 오늘부터 약간 줄이는 중인...아침 빵 한쪽
점심 x
저녁 컵라면 삼김 하나에요...
낼 먹을거야...
저도 살 빼야하는데
에휴이

저도 낼 다시 먹어서 찔거에요...고피자어때여?
고피자 맛있나요
먹어본 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