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인 [834163] · MS 2018 · 쪽지

2022-04-01 18:09:03
조회수 260

북관악산 신림동 기숙사방 + 저메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915362

어느 사이에 나는 여친도 없고, 또,
친구와 같이 놀던 고향도 떠나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999,999 잭팟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군요...

불금인데 메뉴 추천 받습니다

오늘이랑 내일은 배달 먹을거에요

오늘은 치팅데이고 내일은 lck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