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밑에 반응 왔어?”…'친명’ 유튜브, 성희롱성 발언 논란

2022-04-01 16:39:45  원문 2022-03-30 11:56  조회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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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친이재명) 성향의 방송인들이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다. 이에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의 지지층도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30 여성지지자들인 일명 ‘개딸’들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고, 나머지 지지자들은 “이번만 봐주자”, “이재명만 보자”며 개딸들을 달래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3일 구독자 4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동형TV’ 생방송에서 나왔다. 진행자 이동형 작가는 이날 방송에 지각한 박지훈 변호사에게 “(박 변호사가 JTBC) 사건반장 (촬영)하고 왔잖아. 사건반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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