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3D'…그곳에선 고문·성폭행 판쳤다
2022-03-29 22:14:54 원문 2022-03-29 16:55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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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12시간 넘게 양반 다리 자세로 앉아야 했고, 살짝만 움직여도 고문을 받았습니다. 하루에 몇 번만 허락을 받아야 수돗물을 겨우 마실 수 있었어요. 전 '비법(불법) 국제통신죄' 혐의로 수감됐다는데 변호사는 제대로 된 변호 대신 뇌물을 요구했어요."
(함경북도 온성 수용소에서 2019년 1월~6월 수감됐던 탈북민 김 모 씨의 증언 재구성) ━ 비좁은 방 밀어 넣고 24시간 감시
김씨가 증언한 고통스러운 자세 유지는 신체에 장기적 영향을 유발할 수 있어 국제법적으로도 고문 행위로 본다. 영국의 북한 인권단체 코리아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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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0 10:15 등록 | 원문 2022-03-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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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확진, 부인 미확진이면 부부관계 문제" 전문가 발언 논란
22/03/30 00:04 등록 | 원문 2022-03-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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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오후 5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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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3D'…그곳에선 고문·성폭행 판쳤다
22/03/29 22:14 등록 | 원문 2022-03-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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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12시간 넘게 양반 다리 자세로 앉아야 했고, 살짝만 움직여도 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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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패륜아' 충격…"영상 속 노인이 제 아버지입니다"
22/03/29 22:13 등록 | 원문 2022-03-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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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XX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인생 똑바로 살아라. 멋있다. 인간 같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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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北 화성-17형 폭발때 평양에 파편 비…민간 피해 발생"(종합)
22/03/29 20:53 등록 | 원문 2022-03-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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